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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읽고, 생활 현장에서는 세심한 돌봄으로 응답하는 사람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에 축적된 정보를 분석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 건강관리와 폭염 취약계층 지원 등 일상과 맞닿은 복지·보건 정책도 촘촘하게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와 현장 돌봄을 양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의 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동해시는 행정에 축적된 데이터를 단순히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을 위한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25년 접수된 정보공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대상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채로
극한폭염이 일상이 되면서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 예측 불가한 기후재난에 대응하려면 지방정부 차원에서 정책 대상자를 더 촘촘하게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용각의료재단 한신병원이 장애인의 건강권 강화와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및
문음미 기자 =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 상반기 동안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하게 챙기며 큰 호응을 얻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이 군민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보호수 등 관내 주요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38건을 신
중부뉴스통신 = 관악구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자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장호원읍·설성면·율면 남부권 지역 주민을 전담하는 방문건강관리 간호사를 채용해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상주시키며,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요즘 매
국립수목원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야외작업자의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국립수목원은 최근 야외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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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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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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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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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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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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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8]건설업 등록기준 위반에 따른 등록·말소·영업정지와 제재처분시 대응 방안
건설업 등록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건설공사의 수급자격과 시장 참여의 기초를 정하는 제도다. 등록기준을 갖춘 사업자만이 원칙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를 도급받을 수 있고, 등록의 유지 여부는 입찰참가, 계약의 이행, 하도급 관계, 금융거래, 시공능력평가와도 긴밀히 연결된다. 따라서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제재처분은 한 기업의 영업 기반을 단기간에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처분이다.건설업 행정제재를 다툴 때에는 단순히 위반 사실의 유무만을 볼 것이 아니라, 처분의 근거, 절차, 제재수준, 실제 사업운영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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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평생교육원, 2026 가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 모집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과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 과정은 양산캠퍼스와 해운대캠퍼스에서 동시 운영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다채로운 교양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운대캠퍼스에서는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버린 인문 AI공학 기능사를 비롯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스포츠 스태킹 코치 자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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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난간' 망설이다...‘자살대교 오명’ 짙어지는 인천대교
35분전
국내에서 가장 긴 인천대교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머뭇거리는 사이 투신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그동안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사업예산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다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으나 설계 문제로 사업 추진이 멈춘 상태다.■ 올들어 크게 증가한 인천대교 해양 투신사고지난 13일 오전 4시38분쯤 30대 남성 A씨는 차량을 몰고 인천대교에 진입한 뒤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인천대교 인근 해상을 수색해 오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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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가 치안 정책으로” 부개2파출소 치안알리미 눈길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반영하는 ‘치안알리미’ 자체 시책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공동체치안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치안알리미’는 단순한 범죄예방 홍보를 넘어 범죄예방 수칙과 사회적 이슈를 안내하고, 파출소 경찰관들의 주요 활동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인터넷 플랫폼 QR코드를 활용해 방범시설 개선 설문조사 및 만족도를 직접 수렴하는 부개2파출소만의 소통형 치안 시책이다.부개2파출소는 지난해 10월부터 격월로 치안알리미를 총 6회 제작‧배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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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부 판매 스테디셀러 원작,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 개최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일환으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작인 일본의 스테디셀러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 출간 이후 2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된 명작이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작품은 폭풍우 치는 밤 어둠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