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충청권을 휩쓸었던 국민의힘의 지방권력이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기초단체장을 넘어 지방의회까지 탈환해 충청권 정치 지형을 새로 그렸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0시30분 기준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대부분 승리해 4년 전 패배를 그대로 되갚았다.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을 싹쓸이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모두 낙마하면서 지방권력을 민주당에 내주게 됐다. 충청권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역시 민주
본보 6월 4일자 1면 “충청권 민주 ‘압승’…” 제하 기사 중 "충주시장 선거도 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57.16%로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를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는 내용을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50.05%의 득표로 49.94% 얻은 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124표의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로 바로 잡습니다.충청타임즈는 신문 제작시간의 데드라인을 감안,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던 4일 밤 12시 30분 개표결과를 기준으로 충주시장 선거의 개표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9곳, 국민의힘은 4곳, 그리고 무소속 1곳에서 당선이 확정됐거나 당선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45분 기준 민주당은 경기 안산갑, 하남갑, 광주 광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군산·김
조정식 의원이 여섯 번째로 국회의원이 된 후,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멈춰 있었던 국회도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정식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출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6명 중 267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가 4일 새벽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13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나머지 3곳에서 국민의힘이 1위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1·2위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거나 당선이 확정된 지역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워크숍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충북의 재정상황이 열악하지만 국회와 정부, 충북의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충북 기초단체장 당선인들과 합심해 충북 발전을 이끌겠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계속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화랑정신의 뿌리를 이어가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및 숙박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과 숙박형 프로그램인 '화랑되기', '화랑국선되기'를 운영했으며, 대구·경북과 부산·울산·
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