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면서 지난해 옥천에서는 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에 따라 옥천소방서는 대원 45명으로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구성하는 한편 구급차량 5대에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전해질용액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적재해 대기시키는 등 긴급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특히 올해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대응 구급장비를 점검하고, 119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폭염 관련 구급출동은 총 326건, 병원 이송 인원은 285명, 현장 처치 4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서산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폭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폭염 대응기간 동안 119구급차 10대와 펌뷸런스 6대를 운영하고,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물품을 구급차와 펌뷸런스에 비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폭염 대응물품 확보 및 장비 점검 △구급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전국적으로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는 온열질환자 227명, 예산군은 20명으로 확인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486명으로 연평균 97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107명으로 전년 대비 13.0%가 감소했고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 수도 전년 대비 1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전체의 53.5%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5대 기본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119 신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취약 현장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취약 시간대인 14~17시 사이에 불시 점검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집중점검이 종료되는 15일부터 온열질환
충남소방본부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열탈진 193명, 열경련 48명, 열실신 36명, 열사병 31명 등 온열질환자 308명이 발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올해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도내 119구급차 113대와 펌뷸런스 82대를 활용,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하고 △무더위 대응 물품 비치 △냉방 장비 점검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 △
    충남 천안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등이 포함된다. 두통과 현기증, 근육경련, 탈진, 의식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청, 시·도, 보건소, 응급실 운영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모니터링한다. 주말과 공휴일 포함해 24시간
충북 충주소방서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예측 모델을 현장 운영에 적용해 올여름 폭염에 선제 대응한다고 27일 밝혔다.예측 결과는 출동 준비태세와 인력·장비 운용,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즉시 반영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폭염 기간 온열질환 관련 의료지도와 전화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충주지역의 2025년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은 총 12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9.4% 감소한 수치다.소방서는 폭염 기간 구급차에 얼음조끼·아이스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냉각 및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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