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 질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과 26일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과 연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 환자 8만 8856명 중 17.8%가 심뇌혈관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119구급대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60명씩 나눠 진행했으며,
충남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지난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집’과 함께 예산역전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공공시설사업소 직원 17명과 아름다운집 거주인 및 관계자 17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 1조로 짝을 이뤄 역전시장 곳곳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상인과 방
충남 청양군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복지타운에서 멘토링 참여 지역활동가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전액 군비 지원 사업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위촉된 11명의 지역활동가들은 관내 자살시도자, 중증 우울환자, 독거노인, 은둔 청년 등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55명과 1:
제주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증소아 단기입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복지부는 제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 등 3곳을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는 24시간 의료기기 의존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없는 포괄적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가족의 심리적·신체적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등을 예방하는 사업이다.보건복지부는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자의 꾸준한 치료와 자가관리를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나 거소를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군민 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이다. 참여자가 약물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고, 적
속보=본보의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체계 붕괴 실태 보도와 관련, 충북 시민단체가 정부와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27일 논평을 내고 “충북대병원은 도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공공의료의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현재 병원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참여연대는 “전공의 근무 인원이 정원의 65% 수준인 125명에 그치고 있고 응급실 역시 20여명 규모에서 현재 5명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뉴비쥬’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최초 신약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뉴비쥬’는 세계 최초로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했으며, 부종, 멍 등의 이상반응을 줄여 환자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pH를 인체와 유사한 농도
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가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단체 표창을 받았다. 표창 전달식은 지난 5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렸다.행복공작소㈜는 2019년 4월에 문을 열었다. 현재 중증 및 고령 장애인들에게 실내외조경, 환경미화, 카페운영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상생 기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행복공작소㈜는 중중 및 고령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28일 수술실 2곳을 증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이로써 한국병원의수술실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이번 증설로 한국병원은 증가하는 지역 내 수술 요 적극 대응과 환자들에게 고난도 수술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추가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확장 개소한 수술실은 감염 제로를 목표로 무균청정 시스템을 완비했다.환자 안전을 위한 회복실은 총 4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마취 전문의의 책임 관리 하에 환자의 활력 징후를 밀착 모니터링한다.송재승 병원장은 “뇌혈관이나 척추 수술 등 고난도 중증 수술 경쟁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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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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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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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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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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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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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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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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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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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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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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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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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7월 1일자 645명 정기인사 단행... 승진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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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