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 등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등
‘인구소멸지역’ 충북 괴산군에 외국인 수가 늘면서 이들이 ‘지역 소멸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12일 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 시군구 통계와 등록 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괴산군의 외국인 수는 2015년 904명에서 2024년 1850명으로 증가했다. 10년 새 104.6% 늘었다.괴산군 인구 20명 중 1명이 외국인이다.외국인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필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외국인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연속 감소했
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
울산 울주경찰서는 UNIST에서 울산권 체류 자격이 있는 외국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제휴는 국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
외국인 205만명이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0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전했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 205만 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방한 관광객 113만 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92만 명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27만 명이 다녀갔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 경관 체험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하는 경향이 반영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지원 정책이 광역지자체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대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우수사례를 배우고 있다. 김해는 도내에서 외국
중부뉴스통신 = 사천시는 지난 11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및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신한은행은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 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특화 채널의 한 형태로,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김천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김천소방서 119소방안전체험관에서 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외국인 유학생 수 증가와 함께 기숙사 및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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