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과 주산지 거창군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섰다. 예찰 활동을 늘리는 한편, 농가에 방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군은 20일 과수화상병 유입을 차단하고자 4월 24일까지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군 차원 예찰 활동과 지역 내 농가 자가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위촉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오는 11월까지 완도·강진·해남·여수·고흥·장흥·목포·영광·진도 등 전남 9개 권역에 배치돼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예찰 대상 시설 8205개소를 대상으로 기생충 모니터링을 포함한 수산생물 진료, 전염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기장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와 농업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면서 농업현장에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작물 생리장애 등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병해충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추진내용은 ▲국가관리 및 외래·돌발 병해충 수시 예찰 ▲벼 병해충 순회 예찰 ▲과수화상병·
의령군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2026년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은 향후 1년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가축 진료, 브루셀라병·결핵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관내 가축방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같은 날 위촉된 가축방역관 5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역학조사와 예찰·검사, 이동통제, 농가 방역지도 등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평상시에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울산 남구 선암동 자율방재단은 6일‘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폭설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올바른 하수도 이용 캠페인,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하수도 이용 캠페인을 통해 맑은 하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한편, 급경사 등 폭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쳤다.또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홍보를 병행하여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김창호 선암동 자율방재단장은“올바른 하수도 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 전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관련 담당 조직을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하고, 양식장 현장 예찰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연구소는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환경 변화로 수산생물 질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수산 질병 예찰 및 방역, 병성 감정 등 기능을 강화해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예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층 27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과일바구니와 모둠전,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절 선물꾸러미 전
진천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2일 이월면 사회복지시설 ‘평화선교 복지회’를 찾아 생필품과 쌀 200kg 등을 전달했다. 손휘택 서장은 “설날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