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dms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충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디지털트랩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기반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복잡해지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육안 판독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예측·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디지털트랩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트랩에 포획된 해충은 인공지능이 즉시 판독해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  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매포읍·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충남 논산시는 봄철 딸기 재배농가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총채벌레와 작은뿌리파리 피해에 대비해 수확포와 육묘포를 구분한 단계별 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수확포에서는 총채벌레 예찰 사례가 늘고 이에 따른 기형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총채벌레는 꽃 내부 조직을 흡즙해 수정 불량과 비대 불균형을 초래하며 봄철 기온 상승기에는 번식 속도가 빨라져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반면 육묘포에서의 작은뿌리파리 피해가 누적·확산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충남 논산시는 최근 일교차 확대와 낮 기온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내 해충 밀도가 증가하면서 채소류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긴급 대응을 당부했다. 채소류 바이러스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생율 저하, 잎의 변색․기형 발생 등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상추, 토마토, 수박․오이 등 주요 채소작물에서 피해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농가 재배
문경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지역내 공중화장실 청결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수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 세부 청소 방법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기별 청소 횟수 기준 준수와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악취 및 해충 발생 예방,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 상시 비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에서 야외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가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3월 중 포항 북구 송라면 및 양덕동 일대에서 농산물 등을 소각하다 소방차가 오인 출동하는 사례가 2건 적발됐다. 부주의로 인한 소각행위로 불이난 사례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등 크고 작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봄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부주의 화재가 23.3%를 차지한다. 특히 농가에서 병해충 방제를 위해 행하는 논·밭두렁 소각은 실제 해충 제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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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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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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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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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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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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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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