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과 청주농협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청주시 청원구 사과농장에서 수확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충북농협 제공
중부뉴스통신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1월 14일 안동시 길안면에서 수확철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사과 주산지인 거창·밀양·함양에서 실시한 ‘뉴질랜드 사과 수형 및 현장기술 교육’이 농업인과 공무원 등 약 250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
김만식 기자 = 예산군 세무과는 사과 수확철을 맞아 지난 13일 대술면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 활동
경남 함양군은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전문가 초청 뉴질랜드 사과수형과 현장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함양군 내 사과농가 50여 명이 참...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지난 2일 심각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영덕읍 화천리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과 선별작업 및 낙과 정리 등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경남 양산기장축협은 지난 12일 양산시 원동면 사과농가를 찾아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함께하는 축산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에는 양산기
“사과농가의 성공은 수형, 균일성, 세력 안정에 달려 있습니다.”함양군이 12일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뉴질랜드 출신 마크 에릭슨 박사를 초청해 ‘사과수형 및 현장기술 교육’을 진행했다.함양군 사과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작해
함양군은 지난 11월 28일, 관내 사과농가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개월간 진행된 사과 병해충 전문예찰요원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과 병해충의 정확한 진단과 농가 자체적인 예방 및 방제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한 과정으로, 한국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와 협력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되었다.교육은 총 8개월 동안 18회 이론교육, 7회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은 본인의 사과 농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의 종류와 발생량 등을 직접 예찰하며, 사과 병해충에 대한 이해
함양군은 경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전문가 초청 뉴질랜드 사과수형 및 현장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함양군 내 사과농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론 교육 후 함양읍 웅곡리 일대 과원에서 현장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을 맡은 해외 전문 강사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에릭슨 박사로, 현재 40ha 규모의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해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강사는 선진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사과 재배에 중요한 기술들을 소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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