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19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충청북도와 진천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가 참여했으며 도내 10개 시·군 위생부서 관계자들이 참관해 식중독 발생 시 대응 절차를 함께 공유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인지 및 신고 △상황 보고와 전파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보존식, 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기관별
    충북 영동군은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시 부담할 관련 비용을 보장하고 배상책임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발생 시 법률상 손해배상책임, 징벌적 손해배상책임, 형사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가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중대재해 발생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정 안전망을
충북 과수화상병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단양에서도 첫 발생이 확인되면서 발생 지역이 8개 시·군으로 늘었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6곳, 피해 면적은 18.57㏊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발생 농가 수는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17.3% 증가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19시간전
충북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채육관에서 청주동부소방서, 충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과 함께 대형 화재와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군내 사과 과수원 7개소, 4.8㏊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 중이며,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발생 과원 반경 2㎞ 이내 과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발생 여부를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친환경축산관리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 관련 시설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화재 발생 시 근로자들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 방법, 초기 진화 요령, 화재 발생 시 신고 절차, 대피 방법, 비상상황 행동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근
충북 음성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3일 침수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했다.정광복 서장은 교통관리계, 지역경찰과 함께 대장지하차도를 비롯한 침수 우려 지하차도와 하상주차장 등 8곳을 방문해 배수시설 상태, 차량 통제 계획, 우회도로 확보 여부, 재난 발생 때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침수 발생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차도에 대해
정부가 베네수엘라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공공시설물 대상 2035년까지 내진율 100% 확보를 목표로 내진보강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을 계기로,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전문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원인과 현황 분석 및 국내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 강진 발생 동향 ▲지진·지진해일 대
그린피스가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에는 재난 단계별 대응법을 상세히 넣었다. 재난 전 미리 대비해두어야 하는 체크리스트부터 재난 발생 때 대응 수칙을 담았다. 또 재난이 지나간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 점검법과 심리 돌봄 방법, 그리고 정부나 지역사회의 지원을 알아보는 법까지 포함했다.먼저 가이드북에는 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숙지해 두어야 할 행동 요령을 담았다. 재난 발생 전 해야할 일은 ▲비상 연락망 만들기 ▲비상 배낭 챙기기 ▲가까운 대피소 확인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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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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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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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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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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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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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BC카드, 이상거래 탐지·정보 검색 정확도 개선에 AI 적용
롯데카드와 BC카드가 각각 이상거래 탐지와 정보 검색 정확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했다. 롯데카드는 2일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통신 3사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 '서패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이 솔루션을 SK텔레콤과 작년 7월부터 시범 적용해 올해 1월 정식 도입했다. 이어 2월에는 KT·LG유플러스와도 계약을 맺어 통신 3사 협력 체계를 갖췄다.롯데카드는 해당 솔루션을 시범 도입한 이후 지난달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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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1551억원 ‘제천~영월 고속국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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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550억7937만원이며, HL D&I한라의 지분은 75%다.이 사업은 충청북도 제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건설 프로젝트로, 총 연장 6.87km 구간에 터널 1개소와 교량 5개소를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2032년 4월 18일까지다.HL D&I한라 관계자는 “주택 사업과 함께 인프라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과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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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대소읍, 읍 승격 100일 기념행사 개최
충북 음성군 대소읍이 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 승격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5일 읍으로 승격한 후 100일을 맞은 대소읍은 이날 읍 승격 의미를 다시 한번 더 되새기고 지역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읍 승격 추진위원회 해단 이후 남은 기금으로 마련한 백설기 떡을 대소읍 58개 마을에 나누며 대소읍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박종희 읍장은 “읍 승격은 지역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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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지표조사에선 여전히 고공행진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한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론은 반으로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20~3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우세하고 40~50대와 민주당 지지층에선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선관위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부동산 시장 불안 등 민생 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 속에서도 전국지표조사에서는 당청 지지율이 여전히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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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계양 17개 블록 1만2000호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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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지구가 2031년 입주를 완료할 전망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는 인천계양지구 28개 블록 중 LH가 직접 시행하는 17개 블록 1만2000호를 내년 말까지 착공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8개 블록 5,000호는 2028년까지 분양과 착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LH 인천본부는 2031년이면 인천계양지구에서 입주를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LH 인천본부는 유관기관 현안 협의체 운영, 단지-주택-인프라 복합공정관리를 통해 토지 사용 시기를 6~12개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