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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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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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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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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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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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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가치 도민에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충남도가 도정의 가치를 도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도·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8일 보령 쏠레르 호텔 및 보령시 일원에서 도와 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정책 홍보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첫 날 특강 및 종합토론에 이어 둘째 날 지역문화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강은 최홍석 이기는PT 대표와 홍석원 쿠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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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실학 정신 담은 ‘다담소’ 개소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7일 교내 구성원의 소통과 성찰을 위한 복합 학습·문화공간 ‘다담소’를 대학 도서관인 다산정보관 내에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오창헌 부총장, 홍주표 학술정보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다담 TF 위원, 총학생회 도서관자치위원회 학생들 등이 참석해 다담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다담소’는 다산 정약용과 담헌 홍대용의 실학 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함께 모여 읽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좌식형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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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학생들, 어버이날 맞아 지역 어르신과 따뜻한 동행
백석대학교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여러 학부가 동시에 함께 참여하는 전공 연계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천안에 위치한 중앙노인재가복지센터 및 성거 아름다운동행요양원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부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공감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 밝은 인사와 세심한 배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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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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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주도 헌법 개정 시도 무산
1987년 이후 39년 만의 헌법 개정 시도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7일 오후 2시 25분경 국회 본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