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종사자 수가 7월 들어 22만6000명 늘며 1%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하반기 감소했던 제조업 고용도 올해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뒤 회복 폭을 키웠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의 곳간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세입은 줄거나 정체된 반면 복지비 등 의무지출과 국·도비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 대규모 시설 운영비가 늘면서 지자체들이 사업을 중단하거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강도 높은 재정 구조조정에 들어갔다.특히 포항시
최근 10년 새 신규 상장사가 수도권으로 몰리는 등 기업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면서, 울산은 상장사 수가 늘었지만, 전국대비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본점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말 1898곳이던 상장사 수는 2026년 7월 말 기준 2554곳으로 34.5% 증가했다. 이 기간 수도권에 본점을 둔 상장사 비율은 69.8%에서 71.6%으로 늘었다. 울산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등 영
한화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의은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었다. 보험손익은 1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특히 장기보험손익은 1138억원으로 21.3% 늘었는데, 보험금예실차가 개선되고 계약서비스마진 상각이익이 늘어난 결과라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다만
중국의 7월 수출입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은행 신규대출은 마이너스로 돌아섔다.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대외무역은 활기를 보이고 있지만, 가계와 민간기업의 소비·투자 심리는 여전히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중국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4조6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수출은 2조7100억 위안으로 17.8%, 수입은 1조9500억 위안으로 21.2% 늘었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교통·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7년 새 1000가구 이상이 늘면서 기존 주민과 새로운 입주민 간 주차 시비는 물론 차량 통행을 둘러싼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우정동 172 일원에는 진흥마제스타워 1차 503가구, 2차 185가구, 우정코아루웰메이드 219가구, 유보라펠라티움 495가구, 유블레스센트럴파크 312가구 등 1700가구가 넘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문제
우버가 AI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서도 비용은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단계에 들어섰다.27일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우버에서 주간 에이전트 요청 건수는 2월 이후 9.4배 증가했지만, 총 AI 지출은 4월부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우다이 키란 메디세티 우버 수석 엔지니어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우버에서 동일 AI 모델 기준 1000건당 비용은 4월 정점 대비 34% 가까이 하락했다. 세션당 비용은 6월 고점 대비 52% 낮아졌다.코드 변경 제출 건들 중 70% 이상은 현재 AI 에이전트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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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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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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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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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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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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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순창장류축제, '장맛 더한' 지역 농특산물 선봬…10월 1일 시식회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먹거리부스 판매 메뉴 최종 확정을 위한 시식회가 열린다. 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북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우석대학교 순창미식관광활성화 사업단과 11개 읍·면을 찾아 축제장에서 선보일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예비글로벌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순창장류축제의 먹거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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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인돌 가을꽃 축제' 음식부스 운영자 모집
화순군이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음식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 부터 25일 축제 기간 동안 음식 부스를 운영할 향토음식 7개소와 단품음식 8개소 등 총 15개소 운영자를 1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둔 음식점 등 관련 업체 한정이며,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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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 신항 관할권 군산시 귀속 결정에 대해 “지역의 화합과 자율성을 무시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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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시 선발 비중 첫 90% 돌파… '학생부교과' 쏠림 심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현행 수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특히 지역 대학들은 내신 성적 위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