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전략재무 및 투자자관계 담당 부사장인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선임한다. 4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크리슈나무르티는 우버에서 6년 이상 근무했으며 이 기간 대부분을 투자자 관계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그는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와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공유해 온 인물로, 자율주행 스타트업 와비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우버가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투자와 사업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와비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고 28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시리즈 C 라운드는 코슬라벤처스와 G2벤처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볼보, 포르쉐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와비는 이번 투자로 자율주행 기술을 소형 차량으로 확장해 우버 로보택시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버는 추가로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최소 2만5000대의 자율주행차를 와비 시스템으로
테슬라 대형 전기트럭 '세미' 500마일 롱레인지 모델의 가격이 29만달러로 제시됐다.1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7년 공개 당시 동일 주행거리 모델 기준 18만달러로 발표된 가격보다 60%가량 상승된 가격이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하이브리드 및 무공해 트럭·버스 인센티브 프로젝트와 우버 프레이트와의 협력으로 추가 할인 가능성이 있으며, 테슬라는 올해 세미의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가 완전 무인 단계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사 대비 파격적으로 낮은 요금으로 로보택시 시장의 가격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27일 IT매체 더버지는 앱 오비의 분석을 바탕으로 테슬라와 웨이모, 우버, 리프트의 로보택시 및 호출 서비스 요금을 비교한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7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수집된 총 9만4348건의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택시는 샌프란시스코 기준 평균 요금이 8.17달
우버이츠가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AI 기반 쇼핑카트 기능을 선보인다고 CNBC가 11일 보도했다. 고객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동으로 장바구니를 생성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세이프웨이, 앨버트슨스, 크로거 등과 협력해 AI 쇼핑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버 측은 "AI 쇼핑카트는 고객 실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이라며, "제품 선호도와 매장 재고를 고려해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AI 추천 목록을 수정하거나 원하는 제품으로 변
아마존이 알렉사+를 미국 전역에 공개했다고 CNBC가 4일 보도했다.지난해 출시된 알렉사+는 초기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됐으나, 이제 모든 사용자가 접근 가능하다. 알렉사+는 기존 알렉사보다 업그레이드된 AI 음성 비서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고, 수리공 예약이나 우버 호출 같은 대행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다.사용자는 월 19.99달러를 지불하면 알렉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라임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무료 버전은 사용량에 따라 일부
웨이모 로보택시 요금이 기존 우버·리프트보다 비쌌지만, 최근 가격 인하로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 승차 호출 서비스 가격 비교 업체 오비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요금을 낮췄고, 반대로 우버와 리프트는 가격이 상승했다. 11월 27일부터 1월 1일까지 수집한 데이터에서 웨이모 평균 요금은 19.69달러, 우버는 17.47달러, 리프트는 15.47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데이터와 비교하면 웨이모는 3.62% 하락했지만
상업용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서비스 범위가 도심까지 확대되며 중동 지역 자율주행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1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우버와 위라이드는 아부다비 도심으로 무인 로보택시 운행 구간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서비스 범위는 기존 약 50%에서 약 70%로 확대됐으며, 운행 차량 규모도 지난해 말 대비 4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 위라이드는 중동 지역에서 2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다.이
우버가 4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우버는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44억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배달사업 부문이 3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보였다.우버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AI·AV가 수십억달러 규모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2029년까지 우버가 세계 최대 AV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버가 로보택시 사업의 핵심을 승차 공유가 아닌 배달·물류로 확장하는 전략을 내놨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로보택시가 단순 승차 공유에 머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우버이츠와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량 가동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우버는 웨이모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도입하고 있으며, 애틀랜타·오스틴 등에서 로보택시가 기존 우버 드라이버보다 효율적으로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승차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로보택시 활용도가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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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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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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