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5대 영역의 교육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교육정책요구안은 제주지역 ‘교육대전환’을 통해, 대학소멸 ‧ 불평등 심화 ‧ 시험만능주의라는 현재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5대 영역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무상교육 보장 ▲민주 시민 교육 강화 ▲노동권 교육 강화 ▲노동존중 평등학교를 위한 교육 주체의 노동권·인권 보장 ▲사회적 교육 시민 의회 구성으로 이루어졌다.영역별로 살펴보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무상교육 보장 영역에서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청권 교육감들이 선거 과정에서 밝힌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 주요 공약들이 지켜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보수·진보진영을 막론하고 현금성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향후 실현 여부도 주목된다.7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공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공약 분석'에 따르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당선인은 정당법·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교원노조법 개정을 통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
충북도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에 나선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주배경학생은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2.5배가량 증가했다.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도입국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곳에 이른다.현재 도교육청은 28개 학교에서 33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택배기사들의 투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 총 1만8000여 명이 투표일에 맞춰 쉬게 될 전망이다.19일 CLS에 따르면 회사는 지방선거 50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사전투표일인 5월29일과 30일, 본투표일인 6월3일 등 총 3일 동안 투표 참여를 위해 휴무일을 조정해 줄 것을 독려했다.영업점들도 취지에 공감해 일괄 휴무 대신 3일 중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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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등록된 경로당 전체 3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보험 가입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체적인 해결 능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집기 비품 손해,△경로당 이용 중에 발생한 대인·대물 배상책임,△화재 배상책임 등이다.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나 군은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2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권, 참여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양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동권 보장 확대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 △일자리 및 자립 기반 확충 △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그는 “장애인이 불편과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도시를 위한 정책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
경산시는 21일 임당유적전시관 교육실에서 향후 4년간 경산시 복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고,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 지역 사회 보장
대구 북구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당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근로자와 환경공무직의 참정권 보장 및 안정적인 휴식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 이번 미수거 조치는 지방선거일인 6월 3일 하루 동안 적용되며, 미수거 대상은 일반쓰레기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위탁 배송기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 3일 동안 전국 위탁 배송기사 1만8000여명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CLS는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과 30일, 본투표일인 6월 3일 중 배송기사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무일 조정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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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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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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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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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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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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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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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최우선으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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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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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양자협력 거점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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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일 포항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종규 포스텍 부총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혁신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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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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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빨래방을 통해 세탁·건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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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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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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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전국 최초 국산 AI 반도체 기반 재난안전 시스템 실증으로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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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