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20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협상 기대감에 낙폭을 제한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87포인트 하락한 4만9442.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전장보다 16.92포인트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지난달 계약된 서울 아파트 10건 중 4건 가까이가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린 하락 거래였다.특히 강남3구 가운데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구는 하락 거래가 60%에 육박했다.7일 직방과 연합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일 현재까지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4월 계약분의 39.6%가 직전 계약보다 가격이 떨어진 하락 거래로 조사됐다.이는 하락 거래 기준으로 2024년 12월 40.41%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
관세청이 15일 공개한 4월 해상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전월대비 미국 서부, 미국 동부는 하락, 유럽연합, 중동, 중국, 일본, 베트남은 상승했다.해상수입은 전월대비 미국 서부, 중동은 하락, 미국 동부, 유럽연합, 중국, 일본, 베트남은 상승했다.항공수입은 전월대비 미국, 유럽연합, 중동, 중국
코스피가 장 초반 2%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내며 7500선을 내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13포인트 내린 7491.02를 기록 중이다. 이날 1.69%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7450선까지 하락하는 등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반
미국 증시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7일 CNBC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0.38% 하락했다. 아마존과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기술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1.81% 하락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광주, 대전, 충남, 강원 등 주요 하락 지역과 비교해도 가장 큰 수준이다.전국 평균 공시가격 변동률은 당초 제시된 공시가격안보다 0.03%포인트 낮아진 9
강원 인제축협이 열악한 사육환경과 가축질병,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실익 증대를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축산기자재 이용 교환권을 지원했다. 인제축협은 지난 4월 전 조합원에게 총 1억9천890만원 규모의 축산기자재 이용 교환권을 지급했다. 조합원
수입 유제품 증가·자급률 하락…낙농 기반 붕괴 우려 유통마진 확대 속 농가 부담 가중…제도 정상화 촉구 용도별차등가격제가 시행 취지와 달리 농가를 압박하는 구조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FTA 체제 하에서 유업체의 국산 원유 구매 확대와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해 2023년부터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인천 국회의원 10명 전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2명이 17일 ‘인천국제공항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동북아 최고의 허브 공항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이라며 “인천 국회의원 전원 및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일동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먼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자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것은 모든 공공기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지난 16일 출근길 거리 인사를 마치고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강 후보는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서귀포 원도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생활 속 불편과 해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 도는 11∼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충남 예산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기획 관광상품으로,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별 공감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총 344명이 탑승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당일 코스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인근 지자체와의 관광 시너지를 높인 것이 특
서귀포시는 15일 오후 2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 개막을 알리는 숲속 힐링음악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음악회는 '서귀포치유의숲 10년의 기록'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북토크, 강연, 전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의 소중한 가치와 치유의 힘을 선사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숲속 힐링음악회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귀포치유의숲의 가치를 널리 체험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