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이미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인 농어촌 지역에서 돌봄 인력마저 이탈할 경우 인구소멸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
"통합 교육감 한 명에게 인사권과 예산권이 집중되는 '제왕적 권력'의 등장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권력의 독주를 막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경북 김천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증함에 따라 설 명절 전후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시민 행동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노로...
"은행 경비이고 업무공간 내 저 혼자 하청 소속입니다. 원청 직원의 폭언 등 괴롭힘이 있었으나 제가 하청이라 원청 직원을 사내 신고할수가 없었습니다. 노동부에 신고했으나 원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파에 대비해 2월 말까지 딸기, 토마토, 오이, 참외 등 4개 작목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현장기술지원단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시설채소의 안정 생산을 위해 ▴시설 상태 점검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관리 기술 관리 ▴난방 방식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시민사회단체와 정책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광주·전남 통합지역 안에서 또 특정 지역으로 돈과 사람이 몰리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사회대개혁 순천시민행동'에서 광주·전남 통합 관련, 국민주
집안에 우환이 닥쳤다. 아들 부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집을 차리자마자 함께 못살겠다며 불화를 호소한다. 혼인신고를 하기도 전이다. 부모에겐 수습에 올인해야 할 난감한 상황이다. 그런데 부부가 아들의 파경에 대처하는 모습이 이상하다. 그들은 아들을 본가로 불러들여 부양가족으로 삼는다. 최악의 상황인 별거부터 막아야 하는 게 부모가 할 일 아닌가?아들이 신혼집을 박차고 나온 때는 부부가 아파트 청약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다. 당첨만 되면 시세 차익만 20억원이 넘는다고 소문이 나 경쟁률이 81대 1까지 지솟았던, 서울 하고도 강남의
제주도는 강이 없는 섬이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오직 지하수에 의존한다. 그러나 지하수는 무한한 자원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물 부족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은 우리에게 분명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은 바로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이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중간에 새지 않고 가정까지 도달하는 비율을 뜻한다. 단순한 기술 지표 같지만, 그 속에는 환경과 경제가 동시에 담겨 있다. 유수율이 높아지면 수돗물 낭비가 줄고, 원수 구입비·약품비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요즘 청소년들. 따라서 디지털 의존과 중독과 함께 도박과 딥페이크 악용 등 범죄의 표적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과도한 정보화 디지털화의 역기능으로부터 경상북도의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되고 있다. 김창혁 경북도의원은 지역의 청소년을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의 보호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난 28일 열린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김창혁 의원은 "최근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외국인 주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울산 동구에서 지난해 말부터 이주민과 선주민을 잇는 커뮤니티 실험이 시작됐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해상 사회공헌사업인 ‘리부트 울산’ 프로젝트는 전국 각지의 사회운동가들이 약 2년간 스터디를 진행한 끝에 기획됐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현재 한국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구조적 문제로 ‘지역소멸’을 도출했다. 이어 부울경 소멸을 막는 게 의미가 크고 효율도 높다고 판단해 울산을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울산이 안고 있는 주요 과제로는 △청년 취·창업 △외국인·이주민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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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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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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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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