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를 침범하며 불법 조업을 벌이는 중국어선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5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 해역에서 불법조업 등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모두 58척이다.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가 각각 29척을 나포했다. 연도별 나포 실적은 2022년 9척, 2023년 14척, 2024년 13척, 2025년 18척, 2026년 8월 현재 4척이다.위반 유형별을 보면 무허가 조업 15척, 정선명령 위반 1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