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공동주택 통합 관리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주택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협의체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총 82개 단지를 8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대표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연말 발족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의체 역할은 △정부·지자체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책 등 관련 정보 공유 △단지별 공동체 문화조성, 안전, 환경 등 현안 논의 △관련 제도개선 건의 △도출된 과제에 대한 공적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