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 심사 면접을 마치고 “도지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압도
경남도환경재단이 9일 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AI시대 기술이 바꾸는 삶과 환경,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이라는 주제로 특별 초청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현찰을 가져오기 위해 좀 늦었다'고 언급했다"며 "미래현찰을 도민 지갑 속의 현찰로 바꾸는 ...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3대 사법개혁안'에 대해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이어져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
이정훈 울산 남구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정훈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남구의 미래를 보수우파의 가치 위에 바로 세우고, 젊은 엔진, 인공지능 전문가의 정밀한 시각으로 울산 남구를 다시 뛰게 하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낡은 정치를 바꾸는 정치교체 △준비된 젊은 리더로 바꾸는 세대교체 △그리고 문명을 바꾸는 시대교체의 중심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검증된 실력
행정 통합은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꾸는 문제입니다. 모든 전문가가 말하듯, 행정 통합은, 특히 광역단체의 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중앙집권적 질서를 분권적 질서로 바꾸는 것이 핵심 중에 핵심입니다.그러나 지금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중앙정부의 행정 권한이나 재정권 중 무엇 하나 내놓은 것이 없습니다.우선, 자치입법권 확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중앙정부의 법률 시행령 규정 지침은 여전하고, 강력한 중앙집권의 규제 틀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둘째, 통합 특별시에 인사·조직
초등 학급당 15명 적정화·고교 교육기본소득 도입 등 4대 핵심정책 제시 ‘아이의 하루부터 바꾸는 경기교육’ 실현 약속 "내일이 든든한 기본교육을 통해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아이의 하루부터 바꾸는 경기교육’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광양의 미래 10년을 바꾸는 경제 대전환을 통해 광양 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경제분야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자랑스러운 도시 광양이 지금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철강 산업의 침체, 항만 물동량 정체,
우기수 경남도의원이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우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창녕군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녕의 현재를 직시하고, 창녕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가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우 의원은 “36년간 고향 창녕에서 농업과 농촌 현장에서 일해왔고, 그동안 도의회에서 예산 감사와 정책 대안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며 “그 바탕으로 지금의 창녕에는 단순한 관리형 행정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
조용히 스며들어 세상을 바꾸는 힘-김영찬/제2사회부 국장창밖으로 봄비가 내린다. 겨우내 얼어 있던 땅을 두드리며, 그러나 결코 거칠지 않게, 조용히 스며든다. 봄비는 소리를 크게 내지 않는다. 천둥을 앞세우지도 않고, 요란한 번개로 존재를 알리지도 않는다. 그저 묵묵히 제 자리를 적신다. 하지만 그 잔잔한 물방울이 모여 계절을 바꾼다. 얼어붙은 흙을 풀어내고, 메마른 가지 끝에 연둣빛 숨결을 불어넣는다.우리는 흔히 변화란 크고 강렬해야 한다고 믿는다. 눈에 띄는 성과, 즉각적인 결과, 화려한 결실을 기대한다. 그러나 자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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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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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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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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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 ‘반찬셰프 송하슬람’과 봄 미식 선봬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봄 시즌을 맞아 ‘반찬셰프’로 널리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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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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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키다리마음힐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그동안 자발적 봉사 형태로 운영되던 상담 지원을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전환,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1:1 심층 상담 △우울·고독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상담 사례 관리 및 자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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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세대 차이 줄이는 ‘요즘 자녀, 요즘 부모’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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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가 급변하는 사회 문화 속에서 부모와 성인기 자녀 간의 간극을 좁히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7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성인기 자녀를 둔 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 프로그램인 ‘요즘 자녀, 요즘 부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인 자녀와 부모 세대 간 가치관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족 내 갈등 요인을 예방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세대 공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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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전하성당, 취약계층 지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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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시니어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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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시테니스협회 시니어연맹이 주관한 ‘제13회 울산시 전국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전국 시니어 선수 5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문수·유곡·성안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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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숙의 문화모퉁이(30)]실수로 만들어진 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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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 학년을 맞이하는 3월의 교실은 당겨진 활시위처럼 팽팽하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희망과 ‘틀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최근 쉬는 시간 중 축구를 하다가 다치는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로 축구를 금지한 초등학교가 있다. 운동회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지 않도록 무승부로 끝을 내자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상장을 주지 않고 수상자에게 조용히 따로 전달한다는 소식도 있다. 언뜻 보면 다치거나 패배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왜 살면서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