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 옥천, 단양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충북 9개 시·군의 여야 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후보와 단양군 비례대표로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각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3개 지역 단체장 경선은 지난 20~21일 이틀간 2인 경쟁 구도로 치러졌다.충주시장 경선에서는 청년가점을 받은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단양군수 경선에서는 김문근 현 군수
정용근 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이동석 예비후보와 그 지지자 김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피고발인들이 지난 4월20일과 21일 사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케이지여론조사’라는 명칭을 내세워 자동응답 방식의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경선에 사용했다는게 정 후보측의 설명이다.특히 고발 증거로 제출한 명단에는 충주지역의 일부 직능단체와 시의원 등 구체적인 소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충북 북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급 병원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맹 예비후보는 27일 충주시장 선거 일곱 번째 공약으로 “건국대 충주병원을 중심으로 충주의 의료 수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병원, 응급환자가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병원, 수도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법으로 맹 예비후보는 건국대 실습농장 부지에 건국대와 충주시,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충북 6·3지방선거가 고소·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경선 과정 내 당원 명부 유출, 부정 여론조사, 불법 선거운동 등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며 선거 분위기가 혼탁해지는 양상이다.국민의힘 충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정용근 예비후보는 2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주시장 후보 경선은 지역 토착 선거 브로커와 정치 세력이 결탁한 `충주판 명태균 사건'의 현장이었다”고 비판했다.그는 “경선 기간 중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유령 업체가 선거인들에게 투표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14일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되면서 영동군수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충주시장 후보는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의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영동군과 충주시 선거구에 12~13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영동군수 후보로는 정 군수가 김국기 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을 제치고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이날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이에 따라 영동군수 선거는 앞서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충북도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충주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패배한 정용근 예비후보측은 27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충북도당에 불법 여론조사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측은 “경선 운동기간 중 미확인 업체가 선거인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묻고, 투표일에는 실제 투표한 후보까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정황이 알려졌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중앙당과 충북도당에 △경선 과정에서 사
충북 충주시는 지난 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지난 3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4월30일까지 2년간이다.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당부했다.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회계과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계약심의위원회는 향후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계약과 10억원 이상의 용역·물품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계약체결방법, 낙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충주역과 3대 관문 일대를 연계한 ‘AI스마트 화물물류허브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이면서도 그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도시”라며 “이제는 충주의 철도와 도로망을 결합해 국가 물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에는 중부내륙철도와 충북선 그리고 중앙선, 강릉선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각각 부산·광양항, 평택항, 동해항·삼척항
국민의힘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전문의는 순환하고, 응급은 24시간, 진료하러 집까지 방문한다”며 ‘서울급 의료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충주 시민의 시간·비용·불안을 동시에 줄이는 현실적인 의료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핵심은 서울 수준의 의료를 충주로 끌어오는 것”이라며 “서울 건국대병원–충주 건국대병원 전문의 순환근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바이오헬스 산업단지 내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중증질환까지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충주의 자연과 관광, 의료,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미래 전략사업인 ‘K-산티아고 맨발 순례길 & 치유관광 메타허브’ 공약을 발표했다.맹 후보는 “충주의 자연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전환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보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는 치유산업’으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총 42.195㎞ 구간으로 조성되는 ‘맨발 순례길’이다. 단순 걷기 코스를 넘어 치유 프로그램과 의료 서비스, 체류형 숙박이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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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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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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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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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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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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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26 암성통증 캠페인’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3일 암병원 1층 통합로비에서 ‘2026년 암성통증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통증 조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홍보물과 리플릿 배부, O·X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암성통증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료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우 호스피스센터장은 “암성통증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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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디앤디에코텍은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상당구 남일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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