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좁혀진 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민일보와 JIBS, 뉴스1제주, 미디어제주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올해 지방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9.0%, 고의숙 예비후보 2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6.3%p.송문석 예비흐보의 지지율은 9.5%로 조사됐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송문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전의 관심사로 떠오른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일단 선을 그었다.송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그는 '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보수 또는 진보 진영간 단일화 또는 연대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단일화에 대한 입장 그리고 본인은 정치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송문석 예비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담은 지난 2월27일 오전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다음은 특별대담 요지.◇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저는 3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다.지금 제주 교육은 학력, 교권, 진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3파전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은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3시, 제주시 도남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가족 등이 참석했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자리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저는 자리를 얻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고 강조했다.그는 “아이들의 배움이 흔들리면 제주의 미래도 흔들린다”며 “지금 제주교육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교육은 점수를 만드는 일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치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최근까지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그런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창식 교육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3일 오승식 교육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일찌감치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송문석 예비후보는 "교육이 정치에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제주교육의 미래를 지키고 제주형 책임교육의 모델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기초학력의 양극화를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학력 책임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AI교육과 관련해서는 디지털 교과서가 교육자료로 전환된 것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히며, AI교육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이어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전이 본격화됐다.공직선거법에 의거,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는 선거일 120일 전인 지난 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과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제주도의원 선거는 선거기간 개시일 90일 전인 지난 20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개시됐다.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에 더불어민주당 15명,
5명이 출마 의사를 밝혀 온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구도가 선거일 90일 전을 기점으로 3파전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직자 사퇴기한을 전후해 출마 예상자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들의 거취 결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그동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김창식.오승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 5명이 경합해 왔다. 그러나 설 연휴 직전 이뤄진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현직 교육의원에서 거취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고의숙 예비후보와 송문석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선거는 ‘3파전’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김광수 교육감과 단일화 후보 간 맞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송문석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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