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분명한 선택입니다.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습니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조 당선인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대통령실·국회·정부·외교와 국방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행정수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말했다.행정수도 개헌을 마무리짓고 세종의
세종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간 고발로 얼룩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동행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법률지원단장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했다”며 세종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만 밝혔다.조 후보 선대위 고발 조치는 최 후보측의 고발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앞서 최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지난달 28일 조 후보를 공직선거법, 국적법,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지난달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이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세종의 현장을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 세종시민과 함께 그려온 비전, 반드시 해내겠다는 실행 의지를 잘 알고 있다”며 ”조상호에게 세종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세종은 대한민국이 함께 꿈꾼 도시이자 노무현이 시작한 대한민국의 꿈”이라며 ”이제 그 꿈을 현실로 만들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세종시장 선거는 여느 때와 다른 선거”라며 ‘그래도 되겠지’가 아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정치와 정책, 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1970년생인 당선인은 오랜 기간 이해찬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정과 정당 운영 경험을 쌓았다.이후 세종시 출범과 함께 시정에 참여해 비서실장과 정책특보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거쳐 세종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했다.정치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그의 주요 경력은 세종시 경제부시장, 정무부시장,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민주연구원 부원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6·3 지방선거를 통해 세종시 지방권력이 민주당으로 더욱 공고해졌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당선된데 이어 세종시의원 18개 선거구 가운데 16개 선거구를 민주당이 싹쓸이 했다. 국민의힘은 읍면지역에서 2석을 지키는 데 그쳤다.3석이 걸린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도 민주당 51.59%, 국민의힘 35.53%, 조국혁신당 8.23%로 민주당의 득표율이 높았다.비례대표 배정 인원 계산법에 따라 비례대표 3자리는 민주당에 2석, 국민의힘에 1석이 각각 할당됐다.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분명한 선택인 만큼,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종의 생존이 걸린 일이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이 첫 손가락에 꼽은 공약은 단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역설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위헌 소지를 안고있는 반쪽짜리 특별법에서 벗어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 지위를 명문화하고,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법적 지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민주당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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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천수만명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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