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만덕콰이어가 오는 24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만덕콰이어는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만덕콰이어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축하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쌀화환과 지휘자 서수용씨가 기탁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바다 그리고 그리움’, ‘타령 그리고 기다림’, ‘북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100주년 기념식·윌로우하우스 개관식·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타임캡슐 봉인식도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80명과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충남 논산을 다녀왔다.참여자들은 드라마 테마파크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찾아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김소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대전 대덕구가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운영한다. 중리전통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 4억2000만원을 포함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금빛야시장을 운영,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감성콘서트를 비롯해 캐리커처 체험, 현장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특히 시장에서 구매한 고기와 생선
충북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3~14일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대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연다. 칠성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간인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세종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지능형반도체공학과, ITRC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연구센터가 세종시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세종TP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협약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과 향후 출범할 세종시 민선 5기의 핵심 공약인 세종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미래 먹거리 창출 기조와도 맞닿아 있어, 세종시 첨단산업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더할 것으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층으로 북적여야 할 청주의 대표적 피크닉 명소가 최근 기습 출몰한 정체불명의 벌레떼로 몸살을 앓고 있다.잔디밭 곳곳에 수십 마리씩 무리 지어 기어 다니는 벌레들 탓에, 광장에 들어선 이용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자리를 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대지 면적 약 1만2850㎡ 규모로 조성된 이 광장은 주말마다 이색 축제가 진행되거나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지는 지역의 대표적 이벤트 명소다.축제가 열리지 않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