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대구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과 기업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첨단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분야 산학협력을 본격화한다.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기술사업화 협력으로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더할 계획다.27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AI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베라 CPU를 활용해 차세대 CPU와 GPU 설계를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엔비디아는 케이던스, 시높시스와 핵심 전자설계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초기 테스트에서 주요 검증·시뮬레이션 워크로드 성능이 최대 1.5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현재 차세대 CPU와 GPU 개발에 사용되는 EDA 워크플로우 전반에 베라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2016년 처음 시작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전KDN이 자체 구축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이 공공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공공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보안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자체 구축·운영 중인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가 공공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CSAP는 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운영하는
서귀포시는 다음 달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공연은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이날 500대의 군집 드론르로 10분간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서귀포시는 축제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 콘텐츠로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최첨단 드론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빛의 향연이 서귀포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귀포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