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국회의원은 13일 세종 대통령집무실 설계 공모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행정수도 조기 완성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도 이제 실행 검토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세종 대통령집무실은 2027년 8월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애초 203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립 일정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면서 계획이 앞당겨진 것이다.세종 대통령집무실은 지난 12일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했다. 이달 중으로 현장 설명회를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이 확정돼 공고됐다. 23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와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된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원이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신성대학교가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신성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2025년 취업률 76.4%를 기록하며, 대전·충남·세종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결과에 따르면 신성대의 취업률은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2.1%는 물론, 일반대학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
GM 한국사업장의 세종 물류센터가 우진물류 일부 근로자들에게 점거당하면서 부품 국내 공급과 수출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사 측은 이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우진물류와의 계약은 2025년 12월 말 종료가 예정돼 있었고,
육군 제32보병사단이 동계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전술훈련에 돌입한다.
32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충남과 대전, 세종 등 작전지역 전역에서 '동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단 예하 전 부대를 비롯해 지역 내 육군·국방부직할 부대 및 항공부대
세종시가 ‘무형유산 전수 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인원은 40명이다. 전수교육관은 학기 중 수강이 어려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겨울, 여름방학 기간에 세종시 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의 전문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과 어린이 판소리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당 10회차, 10명씩 네이버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특강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세종
31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청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준으로 대전,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청양·계룡,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삼척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성내지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소규모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삼척시는 관내 도시지역 중 빈집 비율이 가장 높은 당저동을 노후주거지정비 사업의 최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빈건축물을 철거하고 확보된 부지를 활용하여 ▲청년 거점공간 조성,
그룹 NCT 멤버 도영이 군 복무 중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도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도영은 보호 종료 이후에도 응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30일 오전 6시 33분쯤 전남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를 달리던 여수산단 통근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통근버스에는 12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인근 도로의 CCTV를 수거해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