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현재 사육 규모가 흑우 501마리와 제주흑한우 1천92마리 등 총 1천593마리에 불과해 품종 보존과 안정적인 증식이 필요한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 농가와 종돈장, 인공수정센터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올해 보급 규모는 최근 들어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자체 축산진흥기관과 민간 종돈장, 돼지인공수정센터, 일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우리흑돈’ 300마리를 순차
수국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해남의 수국정원, 농촌 마을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소박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김해시 수안마을의 수안수국정원축제, 바다 풍광과 아름다운 꽃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울산 장생포 등을 소개한다.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 전남 해남군 현산
농촌진흥청은 초복을 맞아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을 활용한 이색 삼계탕 요리를 소개하며 토종닭 소비 확대에 나섰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맛닭’은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한 품종으로, 토종닭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생산성과 사육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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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7월 9~10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실험양봉장 일원에서 ‘제1회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담당자와 양봉농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우수 꿀벌 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
충남 금산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금성면 두곡리 소재 약 2644㎡ 규모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선 품종 감자를 수확했다.이날 연합회원들이 수확한 감자를 현장에서 판매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연합회는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영농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수익금의 사회 환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후 공동과제포 운영 일정으로 이곳에 가을철 배추를 재배할 예정
충북 충주농협 조합원 이문수·김은화 부부가 1일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문수·김은화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벼농사를 기반으로 복숭아 재배를 병행하는 복합영농을 실천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문수 조합원은 충주시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중원진미’ 보급에 앞장서며 지역 벼 품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문수·김은화
태안군이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어 온 바지락 양식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천수만과 가로림만, 근소만 3개 해역을 대상으로 기존 바지락 어장에 별도 시설 투자 없이 적용할 수 있는 고수온에 강한 대체 패류 품종을 보급해 어업인 부담을 줄이고 양식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공모 평가를 거쳐 3일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하고,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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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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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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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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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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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하림과 손잡고 축산농가 금융·기술 지원
NH농협은행이 ㈜하림과 손잡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6일 ㈜하림과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도입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정책자금 금융 컨설팅을 지원한다. 하림은 축적된 사육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