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주도의 환경 보호 운동에서 시작됐다.시는 기후변화 주간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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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가 진행된다.이와관련,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아카데미 수강생 30명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올해로 16회를 맞고 있다.주최측은 전국의 대학생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10개 강좌, 국회 모의 유엔기후변화총회, 좌담회, 현장견학, 현장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아카데미의 강좌는 ▲IPCC와 기후과학 ▲1.5℃시대! 슬기로운 기후적응 대책 ▲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기후외교와 COP의 주요 협상 ▲기후변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철새도래지와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를 위한 모기 발생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사업으로 올해부터 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연구원은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서는 유문등과 모기 유인 채집기를 활용해 월 2회 모기를 채집하고 오송읍 일원 도심 지역에서는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를 활용해 주 1회 모기를 채집할 계획이다.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현미경 검사를 통해 종을 판별하고 병원체 보유 여
최근 기후 및 환경 변화의 영향 등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 동양하루살이 같은 곤충 대발생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상황이다. 특히 2025년 6월 말 인천시 계양산 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으로 관련 민원이 급증해 사회적 문제가 된 바 있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생물학회와 공동으로16일 오후 네스트호텔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환경생물학회는 1981년 창립 후 기후변화,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 퇴적물에서 탄소중립 해법을 찾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열렸다.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제주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26년 춘계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 성료했다.올해 춘계학술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 퇴적물 관리와 탄소포집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준설 산업의 정책 방향과 기술적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개회사에서 최재영 한국퇴적환경준설학회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속에
5월 16일 접수 마감… 심사 통해 최종 우수 아이디어 10건 선정승강기사고, 붕괴사고, 자연재난·기후변화, 교통사고 등 8개 분야 정부가 승강기사고, 붕괴사고, 자연재난·기후변화 등 위험요인 해결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를 찾는다.행정안전부는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6년 생활안전 R&D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위험 요인을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연구개발로 연계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현재까지 3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 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개 수종을 발굴하여 산림청의 밀원수 확대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변화, 노령화 등으로 점차 면적이 감소함에 따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여신 및 전환금융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택소노미 기반 평가결과를 활용해 기후·환경 분야 우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녹색여신 중심의 협력체계를 전환금융까지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기후금융 활성화를 도모할 수
  충남도가 재생에너지 선진국으로 꼽히는 포르투갈과 기후경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6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충남-포르투갈 기후경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너지 분야 무역 및 투자 활성화, 고부가가치 산업 모델 발굴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주한포르투갈대사관 엘리오 캄포스 참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재생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경제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9일 충북 청주에서 농업인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공사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농정 현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실무진이 참석했다.공사는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2026년 주요사업 중점 추진 사항 △농지은행사업 주요 제도개선사항 △농지임대수탁사업 원스톱 서비스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 대책과 기후변화 대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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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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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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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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