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자동제어 햇빛차단망’ 시범사업이 탁월한 과수 피해 예방 성과를 거두며 타지역 농가 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지와 모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시에서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신기술 사업이다. ‘자동제어 햇빛차단망’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차광막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과수원 내부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해 준다.실제 사업성과 분석 결과, 햇빛차단망 설치 후 과실 표면온도가 평균 5.1℃ 저감 되었으며, 차광량은 21.5% 차단 효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대구 달서구가 오는 14~16일까지 '달서50플러스센터 4분기 정규강좌’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 세대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4분기는 자격증,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공예·원예 등 7개 분야 28개 강좌를 개설하며, 특히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경북 고령군의회는 지난 9~10일,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추진상황 및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9일은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방문과,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현장 방문후, 사업 추진과정과 운영상 문제점,
태백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첨단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