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고, 광복의 의미와 목포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다.목포시는 오는 8월 15일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가로 8.5m, 세로 5.5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게시했다.태극기 게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던 근대역사관 2관에 태극기를 게시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형
전남광주 무안군의회가 무안국제공항 외벽에 내건 대통령 감사 현수막에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이제명'으로 잘못 표기했다가 철거하는 소동을 벌였다. 현장을 지키던 제주항공 ...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대형 현수막을 시청 본관 외벽에 게시​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광복군의 숭고한
2일전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통제했던 봉수대로 일부 구간이 개통됐다.서해구는 지난 7월 18일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인근 봉수대로 일대를 건물 외벽 패널 낙하와 비산 등 위험 이유로 차량 통행을 제한해왔다.서해구는 쿠팡 측이 건물 서측과 북측 상층부 외벽에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제반 조치를 취함에따라 3일 오후 3시 30분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오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26년 서울라이트 DDP는 ‘DAYBREAKER’를 연간 테마로, ‘어둠을 깨고 새로운 빛을 여는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을·겨울·카운트다운 세 개의 축제를 통해 선보인다.가을 시즌의 주제는 ‘K-Original Light’다. 청구영언부터 유영국, 백남준(비디오아트
9월의 매주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이 가족을 위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마포구는 ‘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를 운영하고, 영화 관람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는 마포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 금요일 밤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야금야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올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
전남 무안군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지시에 감사를 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정작 대통령 이름을 "이제명"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참사와 지역 안전을 대하는 무안군의회의 무성의와 무책임을 보여주는 축소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유가족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께 무안국제공항 2층 건물 외벽에 무안군의회 명의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현수막에는 "이제명 대통령님의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지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는데
4주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천지역 일부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폐점 수순에 들어간 송도점의 향후 활용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찾은 홈플러스 송도점은 외벽에 붉은색 홈플러스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대형마트 매장은 이미 영업을 멈춘 상태였다. 출입구에는 ‘홈플러스 영업은 종료지만 임대매장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건물 내부에서는 마트 계산대와 주요 매장이 가림막으로 막혀 있었고, 상당수 의류·식음료 매장도 집기와 상품을 철수한 모습이었다. 일부 임대매장은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복도
양구군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행정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행정정보의 작은 오류를 바로잡아 주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양구군이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속 문제를 꼼꼼하게 살피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서고 있다.양구읍 정림리 소재 다세대주택 2개 동에서는 준공 당시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동 명칭과 건물 외벽에 표시된 실제 동 번호가 달라 장기간 우편물과 택배
당분간 울산에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아파트 고층 외벽과 난간 등에 화분과 생활용품 등이 방치돼 낙하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찾은 중구의 한 아파트. 고층 가구 곳곳에서 실외기 위에 고추 등 작물을 말리기 위한 바구니를 올려놓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일부 가구는 실외기 위에 각종 생활용품을 올려두고 있었으며, 난간에는 화분을 설치해 놓은 곳도 확인됐다. 망에 물건을 넣어 난간에 묶어놓은 경우도 있었다.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둔 것으로 보이지만, 고층 외벽에 설치된 만큼 강풍이나 시설물 파손 등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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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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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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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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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20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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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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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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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23 지분 ‘3%룰’ 적용…영풍·MBK “의결권 제한해야”
7시간전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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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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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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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 스타필드에 등장… 수원, 역사축제 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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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의 거둥 행렬이 화성행궁을 벗어나 쇼핑몰과 공원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찾아간다. 대규모 역사문화축제를 기다리는 관람형 행사에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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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수제품 지원, ‘선정’ 넘어 ‘판매’로… 공공구매 확대 모색
6시간전
경기 평택시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지원의 무게중심을 제품 선정과 인증에서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옮긴다.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