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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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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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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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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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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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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필리핀 국제식품박람회 2026' 참전... 동남아 육가공 시장 영토 확장 속도내는 까닭은?
농협목우촌이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해 국산 프리미엄 육가공품과 K-푸드 대표 제품군을 대거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현지 대형 유통 채널 입점 성공을 발판 삼아 인플루언서 협업 및 시식 행사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방위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농협목우촌은 지난 달 29일부터 1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필리핀 국제식품박람회'에 공식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들과 판로 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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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혁신 없인 시민에게 부담 전가"…전주시, 재정혁신특위 출범
전북 전주시가 재정 위기 돌파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재정 운용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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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평균급여 2억원 오를 때 하위 90%는 500만원 증가... 44배 격차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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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글로벌 설계진 투입…현장엔 살수드론 띄웠다
현대건설이 대형 재건축 수주와 건설 현장 관리 고도화에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와 통합디자인그룹을 앞세우고 철거 현장에는 살수드론을 투입해 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5일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통합디자인그룹 사사키와 협업에 나선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핵심 설계 인력이 목동10단지를 직접 찾았다.모포시스는 목동10단지의 입지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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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은빛 기억이음 교실' 찾아 보훈가족 격려
백영현 포천시장이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보훈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4일 백영현 시장이 관내 보훈회관에서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포천시가 국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