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오색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항지의 70%노선에서 주문이 가장 많았다. 여행지는 달라도 입맛은 하나로 통한 셈이다.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색비빔밥은 전체 기내식 판매량 중 14.9%를 차지하며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불고기덮밥과 구름위의 샌드위치,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 순으로 판매됐다.여행 국가별로 선호하는 기내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베트남∙필리핀∙인도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매월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13일 밝혔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해 상반기 수송객 수는 659만8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5% 증가했다. 국내선 탑승객은 237만2016명, 국제선 탑승객은 422만67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7%, 17.5% 늘었다.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국적 LCC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수송객수 증가율은 운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제선 탑승객 총 358만9000여 명 중 29.5%인 105만8000여 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탑승객 86만여 명 보다 23% 증가한 수치다.이 기간 국제선 전체 외국인 탑승객 중에는 일본인이 44만9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이 32만7000여 명, 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1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1만9000여 명이 이용한
제주항공이 동계 스케줄 판매 시작에 맞춰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찜' 특가를 실시한다.제주항공은 국내선은 7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찜'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가는 동계 스케줄 판매 오픈과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연말·연초 여행 수요가 높은 시기의 항공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상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주 노선 등
제주항공은 지난 2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함께 서귀포 논짓물해변에서 해양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제주항공의 객실특화팀 ‘에코머’ 승무원들과 제주SK 선수단, 코칭 스태프 등 50여명이 참여해 논짓물해변가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15포대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 바다와 해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
제주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제는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다.제주항공의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항공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김포.부산.광주.청주.대구.인천~제주행 국내선과 인천~마카오.다낭.나트랑.푸꾸옥.보홀.세부.사이판, 부산~보홀 노선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참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제주항공'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7월 15일 낮 12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제주항공 애프터세일'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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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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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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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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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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