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강동휘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포함됐다.김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차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집은 지난 1, 2차 훈련과 마찬가지로 주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전술적 이해도 및 조합 등을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동시에 신규 자원 발굴을 통해 선수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07년생 총 30명의 선수들이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주SK 강동휘가 명단에 포함됐다.강동휘는 용인 태성FC-U18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이지봄안과와 공식 지정 안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선수단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9일 오후 1시 이지봄안과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지봄안과는 2026시즌 제주SK의 공식지정안과로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강병수 이지봄안과 원장, 박용석 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지봄안과는 단순 후원을 넘어 제주SK의 '공식 지정 안과'로서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의 눈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을 담당하는 의료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SK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SK미소금융재단'과 함께 미소금융을 홍보하고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SK미소금융데이'를 열었다.제주SK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SK미소금융데이'를 진행했다. 미소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서민금융 지원제도다. 제주지역에서는 'SK미소금융재단'이 전담 수행하고 있다. 'SK미소금융재단'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지원을 돕는 비영리재단으로, 창업·운영자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제주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제주는 경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9분 네게바가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노크했지만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됐다. 전반 12분 김건웅의 회심의 슈팅도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안양은 전반 35분 경기 중 첫 유효슈팅을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김동진
'2026 V-EXX배 제주SK FC 1:1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1:1 챌린지는 지난 17일 예래동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1:1 챌린지'는 20*10m 소형 경기장 중앙선에 공을 놓고 선수는 자기 진영에서 대기 휘슬 소리와 함께 공으로 뛰어가 1:1 대결을 펼쳐 득점을 한 선수가 이기는 경기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 내 유소년 및 축구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령별 모집한 결과 250여명의 참가자가 모집됐다. 1,2학년부와 3,4학년부의 경우 참가 인원이 많아 2개 그룹으로 진행했을 정도로 인기가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2028년 치러지는 LA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김은중 감독이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가운데, 첫 소집훈련 명단이 발표됐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는 남자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국내 소집훈련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 명단에는 제주SK 권기민, 김준하, 최병욱이 포함됐다.이번 소집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주요 선수풀을 확인하고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대표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26명의 소집명단을 보면, 2005년생이 17명, 2006년생이 9명이다. 특히
제주SK FC가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조우하는 FC안양을 상대로 총력전을 펼친다.제주SK는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5승 3무 6패 승점 18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은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약 한 달 반 가량의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이에 제주SK는 긴 휴식기를 앞두고 치르는 경기인 만큼 가용 전력을 모두 동원해 8위 안양의 추격을 뿌리치고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관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2에서 멈췄다.제주SK는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가 포백을 구성했다. 김준하,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이 2선으로, 남태희와 네게바가 최전방에 포진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분 이동경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뒤 이동경의 크로스에 이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패하는 아쉬움 상황 속에서 월드컵 휴식기를 맞게 됐다.제주SK는 17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김건웅,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였다. 결정적인 기회를 먼저 잡은 것은 제주였다. 전반 9분, 네게바가 환상적인 드리블을 한 뒤 가져간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전반 1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보이스피싱 범죄 1년 전보다 크게 줄어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기초기술훈련 시작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세종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기술훈련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직업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나이스애드, 데니스델리, 세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작 발표...대상작 장서은 ‘택배’
㈔김재윤기념사업회와 서귀포문인협회는 9일 ‘제3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다.㈔김재윤기념사업회는 245명이 응모한 작품에 대해 심사를 벌여 3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는 박재형 전 제주도문인협회장,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장승련 시인이 맡았다.심사 결과 장서은 학생이 출품한 ‘택배’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강재이 학생의 ‘엄마의 주방 감옥’과 오세은 학생의 ‘파도와 친구 된 날’이 뽑혔다.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에 응모한 동시들은 생활 경험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