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255만명을 넘어서며 지방공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6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255만12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했다.국내선 이용객은 142만5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늘었고 국제선 이용객은 113만744명으로 44.2% 급증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특히 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제주공항, 김해공항, 김포공항를 제치고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베트남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이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을 기념해 국제선 항공권과 기내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9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한국 출발 에코 클래스 편도 항공권은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12만9,000원부터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9월 5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공휴일과 성수기는 제외되며 일부 노선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국제선 직항편 비즈니스 클래스와 스카이보스 운임은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BUS888’을 입력하면 30%
비엣젯항공이 국제선 운항 확대와 여행 수요 회복 등에 따라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비엣젯항공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25조5,420억 동, 연결 기준 매출은 30조4,990억 동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7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세후이익은 2,040억 동, 연결 기준 세후이익은 3,490억 동으로 집계됐다.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45조300억 동(약 2조4,50
BNK부산은행이 에어부산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고객을 위한 여행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NK부산은행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에어부산과 공동으로 고객 ...
제주항공은 20년 연속 국내 LCC 수송객 수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캠페인 ‘줍줍페’를 오는 8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줍줍페’는 여행의 즐거움과 여행 경험을 높여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참여 가능하다. ‘줍줍페’의 메인 이벤트는 즉석 당첨 퀴즈 이벤트로 매주 국제선 왕복 항공권, 최대 1만 J포인트, 기프티
올 여름 휴가시즌 절정기에 제주를 찾는 항공 이용객이 150만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국제공항은 특별 수송지원체계에 돌입했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은 여름시즌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8월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제주공항에서는 8800편의 항공기가 운항하고, 국내선 131만명, 국제선 23만명 등 총 154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항공기 517편, 여객 9만명 수준으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 기간보다 다소 증가한 수치다. 가장 붐비는 날은 8월 5일로 약 9만
충북 증평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어로케이항공,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와 함께 ‘증평투어패스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증평투어패스를 이용한 관광객이다.   참여는 투어패스 유효기간 종료 다음 날 e-mail 또는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리뷰 작성 링크를 통해 8월 20일까지 이용 후기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1등 에어로케이항공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2명 △2등 벨포레리조트 35평 주중 숙박권 2명 △3등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매월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13일 밝혔다.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해 상반기 수송객 수는 659만8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5% 증가했다. 국내선 탑승객은 237만2016명, 국제선 탑승객은 422만67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7%, 17.5% 늘었다.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국적 LCC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수송객수 증가율은 운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오색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항지의 70%노선에서 주문이 가장 많았다. 여행지는 달라도 입맛은 하나로 통한 셈이다.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색비빔밥은 전체 기내식 판매량 중 14.9%를 차지하며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불고기덮밥과 구름위의 샌드위치,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 순으로 판매됐다.여행 국가별로 선호하는 기내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베트남∙필리핀∙인도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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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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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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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AI 환경 겨냥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디렉터’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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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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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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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춘천 반다비체육센터 찾아 장애인 체육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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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이 지역 체육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피고, 지역 체육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최 장관은 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의 운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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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볼 때가 아냐"…짐 크레이머가 찍은 2026년 하반기 유망 투자 테마 5가지
최근 실적 시즌에서 드러난 5가지 흐름이 2026년 남은 기간의 투자 기회를 가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소비 회복력과 인공지능 인프라,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헬스케어를 유망한 투자 테마로 제시했다. 짐 크레이머는 종목을 고를 때 개별 기업보다 시장의 큰 흐름을 먼저 봐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나는 테마를 좋아한다"라며 "테마는 역풍이 아니라 순풍을 받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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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여름 축제”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7일 2026 갑천펀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현장을 찾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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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o 6 주 6일 근무', '3만 평 소방 홀로 관리'…28살 청년 숨진 공장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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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충남 서산의 자동차 기업 동희오토에서 일하던 28살 김진휘 씨가 실종됐다. 5일 뒤 그는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평소 가족과 친구들에게 장시간 노동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