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도는 23일 수출유관기관과 수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물류활성화 분야 TF 회의'를 열고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집중된 수출 물동량을 청주공항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업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주공항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지난 24일부터 여객청사 1층 1번 GATE 좌측에 안내·유실물센터를 개소했다.청주공항 안내·유실물센터는 기존 유실물 관련 업무와 안내 업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공간으로, 공항시설 및 교통편 안내, 항공편 및 탑승 관련 기본 안내,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안내, 유실물 접수·보관·반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안내·유실물센터 운영을 통해 청주공항 이용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편안하고 만족도
충북도는 13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관광분야 회의'를 열고 청주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항과 도심·주요 관광지를 잇는 교통 접근성 부족, 적정 가격대의 단체 숙박시설 부족, 심야·새벽 도착객 교통·안내 서비스 미비, 다국어 관광정보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 자리에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과 CTX·JTX 구축, 청주공항역 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적인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안으로 공항버스와 시내버스 다
신용한 충북지사가 정부부처와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2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사업 6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사업 2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사업 1건 등 총 9개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여기엔 청주공항~김천 철도와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CTX 증평역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이
신용한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국가 주요 계획 반영에 나섰다.신 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북 핵심 현안사업의 2027년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신 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5개다.그는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30일 청주공항 계류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쿨링 데이’를 했다.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계류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의식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승면 공항장은 직접 빙과류와 쿨링 용품 등을 전달하며 근무자들과 소통하고,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계류장은 항공기 이동과 지상조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역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청렴한 업무 태도가 필수적인 현장이다.성승면 공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군은 21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소 사무실에
김천시가 대구와 대구경북신공항, 청주공항, 전주를 잇는 신규 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건의했다. 철도 노선 확충으로 광역교통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경쟁에서도 유리한 기반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김천시는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
충북 증평군은 21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소 사무실에서 한국공항공사와 ‘증평투어패스-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성승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군은 8월 2일까지 청주국제공항 1층 국내선 청사에서 ‘증평투어패스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증평투어패스 이용방법과 추천 여행코스를 안내하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한다.유튜브 구독과 SNS 인증 이벤트, ‘7초를 잡아라’, ‘행운의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와 일본 구마모토를 잇는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에어로케이는 9월23일 청주~구마모토 노선 첫 취항을 시작으로 10월24일까지 주 4일 총 18번 왕복 규모 스케줄로 노선을 운항한다.출발편은 청주공항 기준 오전 10시대에서 오후 1시대 사이 출발해 구마모토공항에 도착한다.복귀편은 구마모토에서 오후 2~5시 사이에 출발해 청주공항으로 돌아온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20분이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구마모토 노선 취항으로 지역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선택지가 한층 넓어질 것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1시간전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1시간전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1시간전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장 한달…디자인거리 주차장 주차난 여전
1시간전
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확장 개장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주말이면 주차장 앞 대기 행렬과 주변 교통 정체가 되풀이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낮 12시께 찾은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빈자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기 차량 행렬이 인근 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과 뒤엉켜 경적이 울리는 등 일대 교통 흐름은 수시로 정체를 빚었다.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은 기존보다 231면 늘어난 471면 규모로 지난달 1일 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