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를 선보인다. 군은 지난달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로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와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등 4개 단체를 전시 단체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첫 순서로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가 ‘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을 연다. 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역작가 30명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이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이다.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3037억원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 증가한 3037억7000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 늘어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 증가한 208억8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관광 22억4000만원 △환경 20억7000만원 △농림해양수산 16억6000만원 △국토·지역개발 15억7000만원 △교육 12억40
  충북도와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안 간담회를 했다. 김두환 증평군수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과 증평체육관 조명 개선사업, 송산교 보수·보강사업의 도 지원을 건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공모사업 발굴 등에 대한 증평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상담 현장에서는 △생활법률 △사회복지 △소비자 보호 등 11개 분야에 대한 종합 민원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방문해 조사관과 상담관들을 격려했다. 주 비서관은 민원 접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일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갈등 조정에 대해 논의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충북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군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주택과 그 부속 토지를 합한 가격이다.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전체 4228호다.올해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표준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5% 올랐다.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했다. 최고가는 창동리 다가구주택, 최저가는 죽리 단독주택이다.결정된 공시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방문,
  충북 증평군의 개별공시지가가 소폭 상승했다. 군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3361필지를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0.57% 올랐다. 지가는 군청 민원소통과를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소통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한 토지는 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비교표준지 선정의 타당성 등을
  충북 증평군은 전문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로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가 총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세무사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세무사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증평군에서는 ‘서평세무사 사무소’가 마을세무사로 참여해 상담을 맡는다.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방세와 관련된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등 불복 절차에 대한 지원도 할 수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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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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