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최대 체육축제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개막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지 음성군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고,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 음성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지역 예술단체와 가수 허찬미의 식전 공연에 이어 품바와 거북놀이, 백학을 소재로 한 주제공연으로 꾸며진다. 주제공연은 음성군민의
충북 음성군에 생산시설을 둔 오뚜기와 오뚜기제유가 11일,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충북장애인도민체육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 물품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오뚜기는 컵밥 5000개와 컵라면 5000개를, 오뚜기제유는 참기름 선물세트 400개를 각각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혁 오뚜기 상무는 “음성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
극동대학교 교직원들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금 5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극동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류기일 총장, 김창환 평가부총장, 원미란 사회공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류기일 총장은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고 음성군과 충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충북 증평군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증평군 선수단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대에서 열리는 올해 충북도민체전에 24개 종목 465명이 출전한다. 11일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회의장,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 도·군의원, 체육회 임원 등은 그라운드골프·자전거·게이트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격려했다. 12일에는 볼링·궁도·정구·배드민턴·축구 훈련장을, 오는 18일에는 테니스·족구·탁구·배구 훈련장을 차
충북 음성군이 29일, 13년 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실무추진단 3차 보고회를 열어 경기장 안전과 교통·숙박 대책,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등 2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한 보완책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대회가 열리는 29개 경기장의 시설과 이동 동선, 관람 환경 등
​조병옥 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폭염 재난 대응과 냉방기 화재 예방, 충북도민체전 막바지 점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조 군수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 사례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조 군수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현재 상황을 ‘재난 상황’에 준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9월 10일 개막하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도 강조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센디오,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목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173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3460원이다. 액면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배정 대상자는 에스투인베스트먼트01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동양수건설소, 노(勞)·사(使) 합동 안전점검 실시
김만식 기자 = 영동양수건설소는 8월 13일 영동양수 건설현장에서 김선신 건설소장과 김재현 지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42%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17%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으로 기재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65만710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7만678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17%로, 0.4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61만17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앤씨미디어, SK증권 자기주식 신탁계약 중도 해지…보통주 16만7030주 입고 예정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SK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해지 예정일자도 같은 날로 명시됐다. 해지 대상 기관은 SK증권으로, 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었으나 해지 후 잔액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해지 전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였으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중도 해지가 결정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매커스 주식등 보유 비율 1.73%p 감소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측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업 매커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63%로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도 및 장내 매수이며,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발행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한 것으로 보고됐다.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8만398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21일 대비 1만82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11.63%로, 1.7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