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잠을 자느라 현장 출동을 하지 않은 충북경찰청 소속 A경감이 감봉 처분을 받았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감에 대한 감봉 처분을 의결했다.A경감은 지난 3월29일 오전 3시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음에도 현장에 나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A씨와 함께 근무를 서던 지구대 근무자 5명 또한 모두 잠을 자느라 지령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지령을 내린 112상황실 근무자 B경위도 해당 지구대가 현장에 나갔는지 출동
김만식 기자 = 안재민 상주시장은 7월 16일 승천원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서 고인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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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17년간 지속해 온 독도등대 관리직원 후원 사업과 대국민 해양안전·영토 수호 문화 확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장관표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iM뱅크는 21일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에서 독도등대 근무자 후원을 통한 항로표지 관리 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인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달 말까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체육관 6곳 △종합운동장·체육공원 8곳 △그라운드골프장 8곳 △전천후게이트볼장 14곳 △파크골프장 4곳 △물놀이장 3곳 △궁도장 1곳 △마을체육시설 10곳 등 모두 54개 공공체육시설이다.군은 체육진흥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는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운영팀과 현장 근무자 등 모두 26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붕과 외벽 균열·누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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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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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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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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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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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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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쟁은 이 대통령 의지로 일어났다고 그는 주장했다. 유 작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