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돌발적인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3월 3일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 점검과 근무자 격려를 실시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중‧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난 두 달간 16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시는 한북정맥과 수락지맥 등 산림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뒤늦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강하게 요구하는 국민의힘과 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한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내가 2년 전 TK통합을 주창할 때 대구시의회 의장 외에는 도와준 국회의원, 단체장이 없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통합을 도와 달라고 읍소하는 행태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쓴소리했다. 이어 "그때 통합되었으면 220개 이상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
앤트로픽이 기업 고객들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클로드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7일 보도했다.클로드 마켓플레이스는 앤트로픽 거대 언어 모델 클로드 시리즈를 활용한 서비스로, 스노우플레이크, 깃랩, 하비 AI, 로고, 리플릿, 러버블랩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러버블과 리플릿은 AI 플랫폼을 제공해 비기술자도 웹사이트와 간단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하비와 로고는 법률 및 금융 데이터 분석 자동화 도구를 판매한다. 스노우플레이크와
금은방에 들어가 손님인 척 가장해 30돈짜리 금목걸이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7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금목걸이 15돈과 10돈짜리 2개 보여주자 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서 사건 발생 40분 만인 같은 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