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 인력 양성과정 - 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인천시 영종구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 인력 양성과정-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극동대학교가 실제 비행훈련 장비를 활용한 항공체험교실을 열어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에게 항공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극동대 항공운항학과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교내 공산기념관과 Smart-K동에서 ‘2026년 1차 항공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학과 교육 연계형, 항공사 취업 준비형, 미래 항공기술 체험형 등 3개 분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실제 교육에 사용하는 BATD와 Cessn
대형 항공사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한 이사회 결의 결과를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2026년 8월 12일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소규모합병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본건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의거해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는 소규모합병에 해당한다.합병 방법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대한항공이 존속회사가 되고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비율은 대한항
대형 항공사 대한항공이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52주와 우선주 3주를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194만원이며, 1주당 액면금액은 50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로 기재됐으나,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이번 소각은 회사의 분할 과정에서 상법 제341조의2에 따라 특정목적으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대형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8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특별결의로 상정했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81.3%, 행사주식수 기준 99.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7%였다.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이며, 대금지급일은 청구기간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잠정 지급 예정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창·제작 오페라 을 공식 유튜브 채널 ‘오페라떼’를 통해 전막 영상을 무료로 특별 공개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창작오페라 개발사업의 첫 번째 결실인 오페라은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의 생애와 발자취를 그린 작품으로, 그의 수인번호 ‘264’를 모티브로 조국의 독립을 향한 치열한 삶과 시인으로서 남긴 문학적 발자취를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보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소보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소보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서대식 의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
골프존홀딩스의 최대주주 김원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8.7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기존 특별관계자들의 장내 매도 및 공개매수 참여에 따른 주식수 변동, 특별관계자 에스제이투자홀딩스의 공개매수를 통한 보통주 총 974만2319주 장외 매수, 특별관계자의 추가가 제시됐다.김원일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8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73만187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일 대비 920만699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8.75%로 2
미국 증시 흐름을 빠르게 읽으려면 채권과 유가, 엔비디아 세 가지 요소를 먼저 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1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투자자가 시장의 모든 움직임을 좇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세 가지 질문만으로도 월가의 온도를 빠르게 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일찍부터 평균지수가 항상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배웠다"라고 밝혔다.짐 크레이머가 꼽은 세 변수는 채권과 유가, 엔비디아다. 이 세 가지가 각각 금리와 연방준비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