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예비결선에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예비경선에는 두 후보와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3명이 참여했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어 24~25일 1, 2위 간 예비결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선정한다.예비결선 1위는 다음달 1~2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본경선에서 맞붙는다. 최종 후보 발표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됐다.예비경선에서 3자 대결에서 신인가점으로 4점을 받았던 이재우 전 과장 양자 대결인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 1.7%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22개 경제 선진국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바닥권에서 석달만에 선두로 널을 뛰었다. 분기 성장률 1위는 16년만에 세운 기록이라고 한다. 박수로 맞을 경사지만 수치에 드리운 그림자 때문에 마냥 웃을 수만도 없는 게 현실이다.급상승한 성장률은 전적으로 인공지능 열풍에서 비롯된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 호황에 기인했다. 1분기 수출이 5.1%나 증가했는데 반도체 비중이 37%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글로벌 기업의 눈부신 선전이 견인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단 누리집 게시판에 접수된 고객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1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칭찬합니다’ 게시판은 공단 직원의 친절한 응대, 적극적인 문제 해결, 현장 중심 행정 사례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1분기에는 총 12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임직원 335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를 통해 상위 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1위는 재도전지원팀 노화영 주임이 선정됐다.한 민원인은 강사 등급 관련 문의 과정에서 규정과 세부 기준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했으먀, 노화영 주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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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연이은 규제 여파로 비규제 지역인 인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1만47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9,030건 대비 16% 늘었다.경기 역시 5만5822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4만983건보다 36% 증가했다.인천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구와 부평구가 차지했다.서구는 1,832건에서 2,454건으로 34% 급증했고, 부평구도 1,381건에서 1,856건으로 34% 늘었다.서구는 청라국제도시와 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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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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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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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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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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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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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청주시가족센터, 수용자 가족관계 회복 MOU
청주교도소와 청주시가족센터는 19일 수용자 및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수용자와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연계, 수용자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조영혁 소장은 “가족은 수용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버팀목”이라며 “청주시가족센터와의 전문적인 협력을 통해 수용자들이 건강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복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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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에어로폴리스 시설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건축공사가 진행중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의 폐수처리시설과 지구 내 충북선 철도와 연접해 있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다.경자청은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붕괴 위험 징후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 ‘사물인터넷 계측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옹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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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농어촌 기본소득 2028년 본격 시행·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2500개 조성
더불어민주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8년 본격 시행하고 오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2500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9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험에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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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채용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지역 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의 노동시장을 예고하는 하나의 경제 현상에 가깝다. 최근 열린 청주의 채용박람회 역시 마찬가지다. 행사장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식품 제조업 등 청주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고,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 겉으로만 보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채용박람회 현장을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청주 노동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업들은 “사람을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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