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광역 단위 노동공제회인 인천노동공제회가 ‘파란우산’이라는 공식 명칭을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노동공제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남동구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출범 총회를 열고 조직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원회 위원 54명이 발의자로
영양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내걸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는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을 영양군에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
김영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충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립공주대 명예교수이기도 한 김 출마예정자는 20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 발전의 해법으로 '교육 혁신'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정자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은 개인
이영아 전 고양신문 사장이 오는 6월 치를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여·야 고양시장 출마 후보군 가운데 최초의 여성 후보다.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인 이 전 사장은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이제부터 진짜 자치, 이제부터 진짜 고양’을 내걸고 “공약과 정책으로 진정
경주시가 ‘현장 중심 행정’을 기치로 내걸고 추진 중인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소통 행보는 단순한 인사치레를 넘어, 주민들의 ‘송곳 질문’에 시장과 실무 국장이 즉석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실전형 토론’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