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 운영상황 점검, 직원 격려 등 현장경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공사는 새해를 맞아 전국공항의 안전운항 태세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새벽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찾아 새해 첫 항공편인 하네다행의 탑승수속 현장을 점검했으며, 첫 번째 탑승객에게 희망찬 새해 여정을 응원하고자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을 전달했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소재한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은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동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파와 경기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포항경주공항 양수정 주임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 사항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등이다. 도는 협약 외에도 이미 확보된 정부 예산과
청주국제공항이 지난해 여객 466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이용객수를 기록했다.9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공항의 이용객 수는 국내선 272만7895명, 국제선 194만2061명 등 466만995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의 457만9221명에 이어 2년 연속 400만명 돌파 기록이다.특히 국제선 이용객 수는 2024년의 146만8685명보다 50만명이 늘었다.운항 편수도 지난해 2만9864편으로, 1년 전의 2만8387편 대비 5.2%(147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지난 한 해를 `194, 51대 49, 9대 1' 등 세가지 숫자로 정의했다.194만명. 2025년 청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다. 청주공항이 `국내선 중심 공항'에서 `국제공항'으로 전환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숫자다.22일 청주공항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이용객은 467만명이다. 이 가운데 국제선 여객은 194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2.2% 증가한 수치다.51대 49. 국제선과 국내선의 운항 비중이다. 연말 전후로 국제선이 51%를 기록하면서 국내선(
지난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한 누적 이용객은 2952만여명을 기록했다.10여년 전 이뤄진 제주도 항공수요 예측에서 제시된 2025년 '3939만명'이라는 수요와 비교해 1000만명 가까이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2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의 2025년도 항공수송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 총 이용객은 2952만7994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도 2935만7462명과 비교해 0.6%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국내선 이용객은 소폭 줄었으나,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전체 이용객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선 이용객은
정부가 올 상반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과 구체적 이전 방식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키로 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대상은 수도권 소재 350곳.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치하려는 공공기관 1·2 순위는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다.한국공항공사는 전 세계 항공노선 1위인 제주-김포 항로의 안정적 관리와 제주 제2공항 건설·운영,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는 입장이다.한국마사회는 제주가 말산업특구 1호로 국내 경주마의 70%가 제주경마목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제주경마장과 말산업 농가 발전을
정부가 상반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한다.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350곳이다. 구체적인 이전 방식과 대상 기관은 올해 상반기에 확정될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이전이 바로 시작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의 유치 대상 1순위는 김포공항에 있는 한국공항공사, 2순위는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다.도는 전 세계 항공노선 1위인 제주~김포 항로의 안정적인 관리와 제주 제2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 준비 중이던 진에어 항공기 내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5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발 포항경주공항행 진에어 LJ436편에서 연기가 발생했다.연기 발생 당시 승객 탑승이 진행 중이었는데, 승객과 승무원 1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진에어 측은 승객들과 승무원 대피 이후 항공기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보조동력장치 계열 이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진에어 관계자는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면서 "대체 항공편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1시간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폭력 아동'에 약도 전달 못해"…세상이 잊은 참상, '의료 붕괴' 모잠비크 북부
카부델가두의 긴급 구호 활동가들은 모잠비크 분쟁의 규모와 심각성에 비해 국제 사회와 언론의 관심이 지나치게 적다고 입을 모은다. 분쟁과 가스전 개발의 관계를 살펴보기 전,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中 문샷AI, 키미 K2.5 모델 출시...코딩·시각 데이터 이해 역량 강화
중국 거대 언어 모델 개발 스타트업 문샷AI가 신형 파운데이션 모델 키미 K2.5를 선보였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7일 보도했다. 코딩과 시각 데이터 이해 역량이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키미 K2.5SMS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처리할 수 있고 이미지와 영상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복잡한 작업들의 경우 키미 K2.5는 최대 100개까지 특화 하위 에이전트로 구성된 '군집'을 생성하고 이를 조율해 작업들을 실행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앞서 문샷AI는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장 김태형(롯데) 감독의 ’마지막 승부 수‘ 통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6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롯데의 1차 해외 전지훈련은 오는 3월5일까지 40일간 진행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