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 오영훈 지사에게 제출했다.따라서 오는 24~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48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는 현행 8명에서 5명이 증원된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7일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강성민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14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로 임명됐다.강 상임감사는 제주대학교 행정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을 수료했다.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치분권전문위원, 국회의장직속 지방소멸대응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1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강 상임감사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JDC의 청렴성과 공공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감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임기는 2028년 4월 13일까지 2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증원될까.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7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등 선거제도 개편안을 의결하면서 제주 출신 김한규 국회의원과 정춘생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병합 심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김 의원이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6·3 지방선거부터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폐지됨에 따라 도의원 정수는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기존 20%에서 25%으로 확대하는 것이고, 정 의원의 개정안은
제주대학교병원은 문종태 전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5월 1일자로 문종태 전 제주도의회 의원을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4월30일까지다.신임 문종태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는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결산검사위원 등을 맡았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을 수상했다.앞서 제주대병원은 지난 1월 상임감사 채용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고, 2월 이사회를 열어 15명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선거구 조정과 관련, 거수기 역할에 그치면서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488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경미 의원은 “선거구획정위가 인구기준일을 2024년 12월 말로 정한 결과, 인구 편차는 삼양·봉개동 49.58%, 일도2동 48.43%, 외도·이호·도두동 43.09%, 대천·중문·예래동 41.91%, 노형동을 40.70%로, 오는 2030년 지방선거에서 분구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이어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원포인트 임시회에 돌입했다.제주도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제4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0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또 최근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도민들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임시회를 소집하게 됐다"며 "이번
최근 정부의 전쟁 추경으로 확정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을 심의하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심의가 열린다.제주도의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제448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정부의 전쟁 추경에서 확정된 고유가지원금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오늘 국회를 통과할 예정인 제주도의원 정수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로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제주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가 늘어날 전망이다.1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주도의원 정수와 관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김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해 왔다. 다만 정 의원이 정개특위 출범 이후 3개월간 12차례 회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논의가 진행되지 못한 점 등을 비판하
더불어민주당이 ‘유령당원’ 의혹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을 '권리당원 20%, 여론조사 80%' 방식으로 다시 실시키로 결정한 가운데, 강정범 예비후보는 24일 "재경선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현역인 이승아 예비후보와 재대결을 펼치게 된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동의 안정과 당의 승리를 위해 재경선 결정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투표가 완료됐음에도 개표가 중단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후보자 간 충분한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제13대 제주도의회 정원 및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도의원 정수 논의에 들어갔다.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다.이미 도내 32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이날 선보된 제주특별법에는 제13대 도의회부터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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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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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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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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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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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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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역대급 초과세수 가능성…재정운용 패러다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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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골 넣기 위해 더 많은 찬스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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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률 93%…전국 두 번째 높아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