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저축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에 나서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보는 BNK금융그룹의 공동 성장 전략인 ‘BNK RE:BOUND’와 연계해 지역상생 금융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BNK저축은행은 고객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대출·저축·금리 지원을 통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시장 예비후보 4인 전원과의 회동을 마치며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17일 장기수·구본영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연쇄 회동을 진행했다. 앞서 정책연대를 맺은 이규희·한태선 예비후보를 포함해 천안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4명 모두와의 만남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행보는 박 후보가 제시한 본선 3대 기조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대의민주주의의 핵심 기제는 유권자와 정치인 사이의 거대한 ‘신뢰의 계약’이다. 이 계약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정치인이 특정 지역 공동체와 얼마나 깊은 정서적·정책적 결합도를 가졌느냐가 담보되어야 한다. 특히, 지방자치의 요체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형성된 ‘정치적 자본’의 축적에 있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이른바 ‘동진정책’의 도구로 차출되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행보는 이러한 정치적 가치와 동떨어져 보인다. 이미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경기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던 ‘인물’이 당 지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방문하며 취임 이후 첫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제12대 원장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승권 원장은 의협, 한의협, 약사회를 찾아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현장과의 소통 의지를 밝혔다.홍승권 원장은 “의약단체 방문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보험 제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11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2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1시간 여만에 초진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1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12시간전
좋은땅출판사가 ‘산처럼 살고 싶다’를 펴냈다. 안종산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유년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까지 이어지는 시편들은 과장 없이 삶의 결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다. 흙냄새처럼 스며드는 언어는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환기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