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는 현대고등학교 골키퍼 최주호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은 최근 3년 연속 유스 선수의 조기 발탁을 이어가며 선수 육성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생인 최주호는 키 195㎝에 체중 85㎏로, 현대중학교와 현대고를 거치며 울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지난 2023년 8월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는 FC서울 U15를 상대로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해당 대회에서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이후
프로축구 울산HD FC가 2026시즌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울산은 6일 새 사령탑 김현석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이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출국해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전날인 5일에는 인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새 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울산은 오는 27일까지 3주 간 알 아인을 베이스캠프로 훈련을 진행한다. 구단은 지난해 두바이 전지훈련 경험을 토대로 훈련 집중도가 높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알 아인을 최종 훈련지로 낙점했다. 온화한 기후와 최신식 시설 속에서 짧은 기간 동
프로축구 울산HD FC가 2026시즌 위상 회복을 목표로 멤버십 회원 모집에 나섰다. 구단은 19일부터 2026시즌 홈경기 입장권을 우선 예매할 수 있는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3시즌 처음 도입돼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울산HD의 멤버십 제도는 팬들에게 경기 예매 편의성과 소속감을 제공하는 핵심 티켓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5시즌에는 팬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전 등급이 조기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은 2026시즌에도 전년과 동일한 수량의 멤버십을 운영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관람환경을 유
23시간전
프로축구 울산HD FC는 27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제작한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부터 구단과 파트너십을 이어온 HD현대일렉트릭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시즌을 앞두고 정규 유니폼 전면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브랜드 데이 등 특정 행사를 제외하고 정규 유니폼 전면에 로고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시즌 유니폼 전면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디보싱 기법으로 적용해 입체감을 더했다. 홈 유니폼은 구단의 대표 색상
프로축구 울산HD FC가 신예 영입과 임대 선수 복귀를 병행하며 2026시즌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1일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하며 2026시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신예 미드필더 조민서를 자유선발로 영입하고, 지난 시즌 타 구단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선수 5명을 복귀시키며 전력 운용 폭을 넓혔다. 조민서는 180㎝, 70㎏의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서 활약했다. 성실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팀 전술의 핵심
프로축구 울산HD FC가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며 ‘김현석호’의 본격적인 출항 준비를 마쳤다.울산은 지난달 24일 구단 레전드 김현석 감독을 제14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한 데 이어, 명가 재건을 함께 이끌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 코치다.곽태휘는 울산 유니폼을 입고 2011시즌 K리그 29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2012시즌에는 32경기 3골을 기록했고, 주장으로서 안정적인 수비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울산
프로축구 울산HD FC가 K리그1과 2를 모두 경험한 브라질 공격수 페드링요를 영입하며 측면 공격진을 보강했다. 12일 울산HD에 따르면, 2002년생인 페드링요는 성장 가능성과 실전 경험을 겸비한 자원이다. 브라질 명문 폰테 프레타 유스 출신으로, 보우타 헤돈다와 아바이 등 브라질 리그를 거쳐 키프로스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쌓았다.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도전했다. 페드링요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프로축구 울산HD FC는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장에는 김영권이 지난해에 이어 연임됐고, 부주장에는 구단 유소년 팀 출신 정승현과 이동경이 선임됐다. 김영권은 2026시즌에도 울산의 주장 완장을 찬다. 국가대표팀에서 주장 경험을 쌓아온 김영권은 울산 합류 이후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팀 내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ACLE와 국내 대회를 병행하는 시즌 일정 속에서 선수단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주장단은 울산 현대고(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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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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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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