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이날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그래도 김 장관은 오 시장이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등 용산공원 외 다른 부지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2차 면담을 마친 뒤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용산공원이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라 시민에게 돌려주기로 한 국가공원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자산이라며, 주택공급을 이유로 공원 조성 원칙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자유발언에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가 용산구 공약으로 제시했던 ‘용산국가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완전 개방 추진’​도 언급됐다. 시민 중심의 휴식공간으로 조성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용산공원 보전과 대체 부지 개발을 함께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탄천물재생센터 이전과 재개발 용적률 완화를 공급 확대 카드로 제시했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약 50분간 면담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김 장관과 약 일주일 뒤 다시 만나 관련 협의를 이어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민간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비거주 1주택 과세 방향을 둘러싸고 정부와 야당 간 공방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기존 정책에 대한 신뢰와 재산권 문제를 집중 제기했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거주 중심 주거문화와 거주자 인센티브 확대라는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27일 열린 제438회 국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유 의원은 구윤철 부총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상대로 부동산·주택·농업 정책의 일관성을 잇달아 따져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이 27일 열린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주택공급 문제를
김만식 기자 = 서울의 녹지 공간을 둘러싼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과 서울시장의 대결로 번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 속에서 국가적 주택난 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용산공원 부지 활용 주택공급 방안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을 겨냥 "공급이 절실하다면서 특정 부지는 논의조차 할 수 없다는 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계획에 맞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1만~1만3000가구 주택을 공급하자고 제안하면서 대체 부지로 힘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에서 두 번째로 만나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가 대체 부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열린 ‘2026년 용산청년축제’에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했다.‘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가운데 휴식·상담·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김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2026년 용산청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청년축제는 중심 주제인 ‘풀’ 단어를 활용해, ‘Pool the Youth, Full 더 Yongsan‘을 표어로 내걸었다. ‘청년이 모여, 용산을 다채롭게’라는 뜻으로,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용산에 활력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들이 함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과 상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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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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