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15민주묘지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전시물 속 3·15의거 희생자 수를 16명으로 바로잡는 작업을 오는 19일까지 마무리한다.10일 국립3·15민주묘지에 따르면 묘지 측은 그동안 ‘12명’으로 표기돼 논란이 일었던 주요 전시물들을 진실화해위의 진상규명 결정에 맞춰 전면 수정할 방침이다.수정 대상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민주묘지 내 ‘마산 3·15의거 희생자-12인의 영정’, ‘마산 3·15의거 12열사 공적’, ‘다시 태어난 12열사’ 등 전시물 3점이다.그동안 이곳 전시물에는 1960년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정수 확대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비례대표 정수가 확대되면 군소정당의 시의회 입성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23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수정 가결됐다.이 개정안은 최근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기존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세종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510억 원 증가한 18조 763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부산시교육청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1839억 원 늘어난 5조 7156억 원으로 원안 의결되어 최종 확정됐다.예결특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관련 피해지원금을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투표일이 하루 미뤄졌지만 온라인상에는 변경 전 일정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온라인 이용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8일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수정 공지를 내고 본경선 일정을 기존 4월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결선 일정은 기존대로 4월 20~21일이다. 그러나 공지
19시간전
충남도내 기초의원 선거구가 드디어 결정됐다.충남도의회는 6일 임시회를 열고 `충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충남도가 지난 2일 기본조례에 따라 김태흠 도지사 명의로 소집을 요구하면서 열렸다.수정 조례는 천안시 마선거구에 편입됐던 성거읍을 기존처럼 바선거구로 되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 공직선거법 부칙에 따라 시·군의원 선거구를 제8회 지방선거 당시와 같은 읍·면·동 기준으로 획정해야 한다는 중앙선관위 지침을 반영했다.앞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는 22 일 “구글이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 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지난 16 일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함께 국회로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불러 함께 면담하고 구글의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즉각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던 바 있다.이전까지 ‘격렬비열도’ 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면 ‘공녈비 - 열도’ 라는 잘못된 결과가 검색되는 오류가 있었다 . 격렬비열도는 행정구역상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다.16 일 언론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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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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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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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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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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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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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예비후보 노인복지 공약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7일 경로당 중심 생활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속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식사·안부·건강관리를 함께 책임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 공약은 △경로당 기반 통합 돌봄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체계 개선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이 후보는 노인 일자리 확대도 약속했다.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안전지킴이 등 공익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동작업장과 지역특산품 연계사업 등 시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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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 제주도정이 어르신 모실 것"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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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감사와 공경의 마음 나눠
대전 동구는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자·장한 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51명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