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 이자 부담이 3조3000억 원 늘고, 기업도 3조7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임광규 한은 금융안정국장은 22일 금융안정상황 설명에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 이자 부담은 3조3000억 원, 기업은 3조7000억 원 늘어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 7~8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해 현재 기준금리는 3%다.한은은 금리 인상이 가계와 기업의 채무상환 부담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자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