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내달부터 인천e음 카드 캐시백 20% 유지 등 긴급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24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은 취임하자마자 해당 프로젝트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담당 분과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오는 25일 관련 재정 전반을 설명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인천e음에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캐시백 비율 20%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고 월 결제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이는 내용이다.박 당선인은 후보자 시절 프로젝트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서원대학교는 다음달 15일부터 1박2일간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원 K-푸드 크리에이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충북을 담다, 나만의 한 접시’를 주제로, 충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메뉴를 기획·조리·발표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국 고교생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인원이 초과되면 신청서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
에어로케이항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에어로케이항공 창립 10주년 기념 홍보활동’을 했다.이날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창립 10주년 홍보 물품과 리플릿 등을 배포했다.강병호 대표는 “지난 10년간 청주공항과 함께 걸어온 길이 곧 에어로케이의 역사”라며 “그동안 지역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민선영 에코프로 책임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민 책임은 2024년 10월 CSR지원팀으로 발령받은 이후 사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년간 사내 메신저와 자체 홍보 포스터를 활용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사내 구성원들이 보여준 자발적이고 따뜻한 동참 덕분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사례가 사회 전반에 건강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