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는 지난해 2월 출범하여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구역 통합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특위는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특례가 보장되는 광역특별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 개편 방향을 정립하고, 특별법안의 체계적 검토를 지원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7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종합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위는 그동안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관련 실·국으로부터 세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충남형 유보통합 기반 강화를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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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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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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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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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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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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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1551억원 ‘제천~영월 고속국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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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550억7937만원이며, HL D&I한라의 지분은 75%다.이 사업은 충청북도 제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건설 프로젝트로, 총 연장 6.87km 구간에 터널 1개소와 교량 5개소를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2032년 4월 18일까지다.HL D&I한라 관계자는 “주택 사업과 함께 인프라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과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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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BC카드, 이상거래 탐지·정보 검색 정확도 개선에 AI 적용
롯데카드와 BC카드가 각각 이상거래 탐지와 정보 검색 정확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했다. 롯데카드는 2일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통신 3사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 '서패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이 솔루션을 SK텔레콤과 작년 7월부터 시범 적용해 올해 1월 정식 도입했다. 이어 2월에는 KT·LG유플러스와도 계약을 맺어 통신 3사 협력 체계를 갖췄다.롯데카드는 해당 솔루션을 시범 도입한 이후 지난달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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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지역 확대… LTV 70% 가능한 비규제지역 시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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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규제를 비껴간 비규제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월 1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수도권 내 규제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를 포함해 총 40곳으로 확대됐다.이처럼 규제지역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수도권 서남부의 시흥시가 비규제지역의 장점을 유지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신규 규제지역 지정의 핵심은 대출과 세제 규제 강화다.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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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1도움 그친 제주SK 기티스, 전북현대 전격 임대
올 시즌 K리그1 7경기에 출전해 1도움에 그치는 다소 미미한 활약을 펼친 제주SK의 기티스가 전북현대로 임대된다.전북현대는 2일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출신 기티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 KF 에그나티아를 거쳐 2024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로 이적했다.2025/2026시즌에는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기티스는 계약만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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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지표조사에선 여전히 고공행진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한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여론은 반으로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20~30대와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우세하고 40~50대와 민주당 지지층에선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선관위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부동산 시장 불안 등 민생 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 속에서도 전국지표조사에서는 당청 지지율이 여전히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