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0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로 인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 15가족 60여 명은 이날 고령 농가에서 가족 단위로 감자 수확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확장됐다. 봉사단이 수확한 1톤 분량의 감자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37곳에 전달될 예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에너지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공사 임직원들은 매달 자발적으로 모아온 나눔기금을 활용해 머핀 300개를 직접 굽고, 도내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수정 ESG기획부장은 “이번 봉사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사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재난사고 대비 및 도민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중식을 포함해 교육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소 35명 이상의 기관 및 단체이며, 안전취약계층, 지역 재난안전리더,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은 9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동백주간활동센터에 ‘EWP에너지1004’ 29번째 프로젝트로 60㎾급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동서발전 남석열 기획관리부사장,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한명미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다.동서발전은 지난 3월 제주시와 동백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대전 KT인재개발원을 방문, 교육을 받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들을 격려했다.병무청이 위탁 운영하는 이 교육은 대전·충남권역 복지시설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사례중심 맞춤형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복지기관 복무관리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갈등관리 및 해결방법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재하 청장은 “현장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복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고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
존셈봉사회는 지난 13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아가의 집을 찾아 시설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예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시설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하는 등 예초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예초 작업과 주변 청소를 진행했으며, 입소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존셈봉사회는 복지시설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
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재난대비 취약계층 집중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피해 발생 시 지원대책 등 3단계로 나누어 안전망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장애인과 노인 등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 48개소 및 모구리야영장, 공사중인 경로당 3개소와 장애인시설 4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상황별 예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와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선정 대상을 넓혔으며, 오는 30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지원 차량에는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로 도입했다.개보수 지원은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음,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23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세계를 품은 보령,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당선인, 보령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기업인·노인·보훈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 각계각층 시민이 참석했다. 엄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아직 취임 전이지만 시민 여러분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 격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걱정, 그리고 보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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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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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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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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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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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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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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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AI 모의면접프로그램 취업특강' 개최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재능대학교에서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동구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업특강에는 동·중구 지역 구직자 19명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R 직업체험을 통한 다양한 직업정보 탐색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면접 연습 등이 운영됐다.특히,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실제 면접 상황을 구현해 참여자들이 면접 태도와 답변 내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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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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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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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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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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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김제지사, ‘지적측량신청포털’ 게시ⵈ 시민 이용 편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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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김제시와 협업해 김제시청 홈페이지에 ‘지적측량신청포털’ 안내 포스터를 게시했다.이번 안내 포스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지적측량신청포털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적용해 시민들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즉시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기존에는 김제시청 또는 LX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개편된 포털에서는 토지 주소를 검색하고 측량목적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어 국민 누구